울 와이프가 아기 델구서 산곡동 롯데마트 사거리 신호등 건너는데..
회원님이 우회전해서 횡단보도 거쳐서 지나갔다 그러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건너고 있었고..
횡단보도 파란불임에도 불구하고..
무슨 화가 난 일이 있었는지 쌍라이트 키면서 빵빵거리며 사람들 틈을 헤집고 험악하게 갔다고 하더군요..
정말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분명히 본건 프리미엄 스티커;;;

이 글을 읽을지 안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운전 그렇게 하고 다니지 마세요..
더군다나 동호회 상징물을 부착하고 다니면서 말이죠..
본인이 아니라 동호회가 욕먹습니다..

와이프는 번호를 알고 있는건지 모르는건지 말을 안해주고 있군요..
제대로 걸리시면 혼 많이 나실겁니다..
조심 운전 하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