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지재원입니다.
전라도에서 부산으로 직장때문에 옮겨와서 오프 딱! 두번 나가고 못나가고 있네요. ㅡㅡ;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서식하는 곳이 한국해양대학교 안에 있는데..
나은아빠님 차량이 분명히 맞는데.. 파랭이에 스티커다수! 넘버링 007.. 결정적인건

개인적으로 나은아빠님하고 여러번 만나면서 봤던 티지의 상처들이 전부일치하네요..
울 회사 아래에 벌써 거의 한달여 가깝게 주차가 되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계속 출퇴근 하신다면 모르겠으나.. 계속 한곳에 것두 바퀴에 작은 돌을 얹어놨었는데 계속있네요.
연락처로 연락해보니 꺼져있고.... ㅡㅡ;; 걱정되서 글 남깁니다.. 혹여 보시는분 연락좀 해주세요.

항상 주차된 장소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상안전훈련관 옆 주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