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온지 넉달째 입니다.

맨날 일만하느라 번개도 참석 못하고...


얼마전 창원이 공업도시임을 느꼈습니다.

앞쪽 신발이 왠지 힘이 없어보이더니...

자세히 봤더만. 나사가 --;

여기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신발에 나사가 2번이나 박혔다는

난 큰길만 다니는데 --;

이번에 타이어 바꾸야 하는데.. 좋은 넘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무서워서 --;;...

한타 다이나로 14만원 하던데...

암턴 신발 조심하삼.. ^0^;;

곧 크리스마스 임다. 메뤼쿨스마수~~~~~~ ^0^;;

난 근무중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