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 시간 무쟈게 빠르네요...
차뽑은지 진짜 며칠안된거같은데...

오늘 가까운 정비공장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것저것 지적을 많이 받았네요..
죄지은것도 아닌데 왠지 비굴모드~~ ^^;
결정적으로 한마디.. "타야 갈아야 겠습니다.. 완전 맨들맨들하네.. 이러다 미끄러져서 사고나면 죽어요..."
된장.. 요즘 총알이 부족해서 못갈고 있는데...ㅠ.ㅠ
아직도 귀에서 맴도네요..
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죽어요...
아직 한참을 더 살아야하는데...ㅋ

모두들 빗길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