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 신라의닭발
- 조회 수 233
- 2007.07.20. 01:13
이 시집 기억 나시는지..^^;;
중고등학교때 나름..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시절..
읽으면서.. 씨익.. 미소짓게 만들었던 책입니다....
오랜만에.. 책장을 바라보다.. 조그마한 책이 한귀퉁이에 끼어 있어..
잠시.. 옛 생각을 하며..
몇장 읽어 봅니다..^^
- 손끝.jpg (File Size: 2.2KB/Download: 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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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2007.07.20.
2007.07.20.
01:17
2007.07.20.
2007.07.20.
.......................울집에도 있었던 시집인데......
책 정리하면서 모두 버렸네요.......근데 닭발님 잠 안 자고 뭐하는겨?..............
책 정리하면서 모두 버렸네요.......근데 닭발님 잠 안 자고 뭐하는겨?..............
01:29
2007.07.20.
2007.07.20.
갑자기 시집에 관심을 갖다니....뭔가 다가오기 시작하는 것 같은뎅..............
그게 뭘까나...........운명적인 사랑이.....................
그게 뭘까나...........운명적인 사랑이.....................
01:32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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