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그대 모습에 반해부럿쓰요 ^^

어제 잠깐 작업했다고 팔이 타부렸네요.. 전 차가지고 출근을 안해서리.. 아긍 보고 시포라..

이열치열이라고...산에 가서 1시간 40분 동안 땀 흠뻑 흘리고 왔더니 시원하네요....ㅎㅎㅎ

밴뎅님은 워낙 재치가 있어부러요.........
사이보그철이님도 약간 억울한 미남이라고 해 둘게요....
눈매가 정말 멋지신 듯...약간 올라간 듯한 굉이 같은 눈매.....예전에 태어났음
한 인물하실 장군감이신데.....약간 억울하게 꽃미남 시절에 태어나서 빛을 못 보고 계시니......
..................사실 외모라는 것은 인품과 같이 우러나야 멋지게 보인답니다............

저도 어제 다이번개때 짧은 반팔티를 입어서 목뒤와 팔위에가 시뻘겋네요......ㅠㅠ

철이님 어제는 정말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너무 마니 지르시는거아니에욤^^? CB는 전동으로 한신건가욤^^?
부러워욤 ㅠ 저두 처리만잘되면 ㅠ

허수아비님 잘생기셨던데요... 훔 부럽..

오늘도 밥을 한그릇 반이나 먹어서 살이 찝니다.....

아~~이거 찌는게 아니군요....ㅎㅎㅎ

어제 고생많으셨어요^^

팬케이크님 제가 시대를 잘못 만난 외모때문에 삶이 어렵습니다. 조선시대쯤이면 서경덕과 쌍벽을 이룰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퍽퍽~)
짱구님 CB는 제키보다 절반정도 작은, 제가 군생활했던만큼의 길이로 했습니다.
밴뎅이형님은 첫인상이 참 포근합니다. 저두 주차비 천원만 할뻔했습니다 ^_^;

철이님 어제 제가 기억하는 분 중 한분,,,,,,^^ 열심히 하시는 모습, 좋아 보였습니다,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