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시 참석한 다이벙개 후기~
- 바다™
- 조회 수 236
- 2007.07.17. 21:25
아시다시피 오늘 아들래미 100일이라..
친척들 모시고 식사하느라 참석이 불가피 한 상태였습니다~
점심 식사 후 떡을 보고..100일떡은 많이 나누어 먹는거라고 하셔서..
번뜩이는 잔머리로..
좀 싸주세요..다이벙개에 가지고 가게요..
이리하여...
늦게나마 잠시 참석할수 있었지요~
참고로 100일떡 드신분들..
100일 떡은 공짜로 드시는거 아니라 합니다..ㅋㅋ
많은 분들이 먼저 다녀가시고..
저는 느지막하게..한 30분 정도 있었나? 그때 되니 끝나더라구요..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야슬군 병문안 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오늘 우중가운데서도..
축복하시어 화창하게 더운 날씨를 주셔서..
다이벙개 무사히 잘 마친듯 합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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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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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8
2007.07.17.
2007.07.17.
21:58
2007.07.17.
2007.07.17.
사진 정말 멋지네요.....
백일이라 바쁘실텐데...참여두 해 주시고........
..............애기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크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백일이라 바쁘실텐데...참여두 해 주시고........
..............애기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크기를 기원해 드립니다...
22:00
2007.07.17.
2007.07.17.
22:14
2007.07.17.
2007.07.17.
백일 축하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스포르자님 안주인께서도 순산하시고요,,,
임신중에도 남편과 같이 각종 오프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이
승우맘 승연이 임신하고 이곳 저곳 같이 다니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스포르자님 안주인께서도 순산하시고요,,,
임신중에도 남편과 같이 각종 오프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이
승우맘 승연이 임신하고 이곳 저곳 같이 다니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22:17
2007.07.17.
2007.07.17.
22:36
2007.07.17.
2007.07.17.
22:40
2007.07.17.
2007.07.17.
22:44
2007.07.17.
2007.07.17.
22:46
2007.07.17.
2007.07.17.
22:47
2007.07.17.
2007.07.17.
22:55
2007.07.17.
2007.07.17.
23:08
2007.07.17.
2007.07.17.
23:37
2007.07.17.
2007.07.17.
00:19
2007.07.18.
2007.07.18.
00:32
2007.07.18.
2007.07.18.
01:00
2007.07.18.
2007.07.18.
바다님 엠불렘 감사 하다는 인사도 못하고 돌와 왔네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휜님 사인아이 전원 연결 해주다보니 마눌님과 약속한 시간이 되어 식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집안에 경사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엠불렘 감사,,,,,
휜님 사인아이 전원 연결 해주다보니 마눌님과 약속한 시간이 되어 식사에 참석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집안에 경사 다시한번 축하드리며,,,,,,,엠불렘 감사,,,,,
08:27
2007.07.18.
2007.07.18.
09:28
2007.07.18.
2007.07.18.
11:09
2007.07.18.
2007.07.18.
11:41
2007.07.18.
2007.07.18.
백일 축하드려요~ ^^
떡만 얻어먹고 인사는 이제야...ㅋ
친절한(?) 설명과 함께 멋찐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과 함께 사진이 잘 나와서 너무 맘메 들어요 ㅎㅎㅎ
떡만 얻어먹고 인사는 이제야...ㅋ
친절한(?) 설명과 함께 멋찐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과 함께 사진이 잘 나와서 너무 맘메 들어요 ㅎㅎㅎ
16:17
2007.07.19.
2007.07.19.
바다님 죄송하지만 밑에 미수령 회원분 글..딱 일주일만 공지띄워주심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