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6시에 기상
세수하고 밥먹고 출근준비하는데 헉!~~~
폰에 문자가 들어와 있네요.
문자 내용이....
문표씨! 내일 푹 쉬고 야간에 출근하세요^^
이런!~~ xx 어제 저녁에 문자 왔는데 확인 안하고
출근 준비하면서 확인하다니 ㅠ.ㅠ
아!~~~~~~
아이들은 자고
특히 마나님은 같이 얼어나 남편 아침식사 챙기고 출근안한다는 말에
잠시 컴앞에 같이 앉아있다 방으로 들어가네요
못잔 잠을 더 잔다고 ㅠ.ㅠ
괜히 미안하네요^^:::
오늘 출근해도 한 세시간 일하고 퇴근하는데 쩝!~~~
회사에서 출근하지말라고하니 출근할수도 없고
심심해!~~~
지금부터 놀고 내일 오후6시에 출근할동안 할 일이없네
나중에 세차나하고 방에서 장판 디자인 공부나해야지
경상 가족분들  오늘하루도 알찬 생활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