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차할곳이 마땅히 없어...회사 앞 교회에다가 주차를 했는데..

교회 행사 한다고 차 빼라는 전화에 차를 도로변으로 이동하고 왔는데...

정문으로 걸어 들어오는 순간..

어디서 많이 본 스포티지 루프패드 ^^

울회사 근처에서는 첨 본거에요 ^^

너무 방갑더라구요...

들어오자마자 차량 검색하니 [안양]추니님 모빌이시더라구요..

파랭이에다가..빨갱이 루프패드...

방가운 마음에 문자를 보냈는데.... 아직 답변은 없으시고 ^^

이근처에서 일하시나...

점심때 전화한통 때려 봐야 겠어요 ^^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