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야기는... 글보다... 직접 듣는게....더 무섭다는...^^*

오늘같은날... 비도 억수로오고... 천둥...번개가...ㅡㅡ;;

헉...번개치더니.. 아파트 주차장이... 불바다넹...ㅡㅡ;
경보기들이...ㅡㅡ;;

오...번개귀신이군요..^^;

진짜 만났다는...가까우신 분이 돌아가시면...죽은 후 장례후 5일 안에 꼭 나타나더라구요..
실제 경험하기 전에는 절대루 안 믿었지만......경험한 후에는 사실이라 믿고 있네요........

헉...팬켁님 신끼가 있으신건...덜덜...

....제 얘기 들음 다 거짓말이라고들 하는데...사실이라니까요......

해주세요^^* 저 진짜 좋아해요..ㅋ

..............이런 애기는 글로 안 돼죠...꼭 말로 해야 합니다.

빨리 결과보고 하셈~

우리집에 처녀귀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ㅋ

난 귀신이야기 넘 시러요... 요즘에 나오고 있는 자유로 귀신 이야기도... 어제 새벽4시에 괜히 잠에서 깼다가 그 생각나서 혼났다는... 아이~ 무셔~~~

귀 신 ^^ㅋ

한 때 귀신이랑 한방에 살았었는데..

맨날 목졸리고 두드려 맞고 아윽..악몽의 시간이었음...

저두 들은 얘기인데 어떤 사람이 자다가 가위에 눌렸데여 근데 귀옆에서 자꾸 누구 말하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너무 무서워서 눈도 못뜨고 있는데 자꾸 알수 없는 말을 하고 사람 미치겠답니다. 그래서 눈을 살짝 떠보니깐
침대 옆에 어떤 무섭게 생긴 남자가 서 있더랍니다. 가만히 있으면 죽을거 같은 예감이 들어서 몸을 움직이려 하니깐
전혀 움직일수 없었답니다. 그런데 얼핏 가위 눌렸을때 발가락이나 손가락을 움직이면 가위가 풀린다는 말을 듣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사람 모르게 발가락을 움직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찰라~~~~!!!!!!!!!!!!!!!!!!!!!!!
그정체모를 남자가 갑자기 귀에대고 "어쭈 힘주는데......"이랬답니다 그래서 기절했데요^^

너구리님//어쭈 힘주는데..에서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