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로 귀신...
- [서경]딩구르르™
- 조회 수 180
- 2007.07.11. 11:18
안성댁’ 박희진이 21일 방송된 ‘신동엽 김용만의 즐겨찾기’에서 언급한 일명 ‘자유로 귀신’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이날 방송에선 여름 맞이 납량특집으로 출연자들의 공포체험이 소개됐다.이 자리에서 박희진은 자신이 겪은 한 사연을 밝혔다.
박희진은 밤늦게 촬영을 마치고 자유로를 가던 도중 긴 머리에 키가 무척 큰 모델 같은 여자를 발견했다.그녀는 엄지손가락을 흔들어 보였다.박희진은 차가 고장이 나 도움을 청하려는 줄 알고 매니저에게 속도를 줄이라고 말했다.
그 때 박희진은 그 여자가 까만색 큰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것을 봤다.차가 그 여자를 지날 때 박희진은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곁눈으로 슬쩍 봤는데 선글라스가 아니라 얼굴이 뻥 뚫려 있는 거에요.”
박희진의 말에 출연자들과 방청객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했다.놀라운 사실은 박희진이 언급한 ‘자유로 귀신이 방송계에선 유명하다는 것. 현영은 매니저들이 자유로를 오갈 때 그 귀신을 너무 많이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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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진짜인가요??? 귀신인데 모델급이라...흠....
박희진은 밤늦게 촬영을 마치고 자유로를 가던 도중 긴 머리에 키가 무척 큰 모델 같은 여자를 발견했다.그녀는 엄지손가락을 흔들어 보였다.박희진은 차가 고장이 나 도움을 청하려는 줄 알고 매니저에게 속도를 줄이라고 말했다.
그 때 박희진은 그 여자가 까만색 큰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것을 봤다.차가 그 여자를 지날 때 박희진은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곁눈으로 슬쩍 봤는데 선글라스가 아니라 얼굴이 뻥 뚫려 있는 거에요.”
박희진의 말에 출연자들과 방청객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했다.놀라운 사실은 박희진이 언급한 ‘자유로 귀신이 방송계에선 유명하다는 것. 현영은 매니저들이 자유로를 오갈 때 그 귀신을 너무 많이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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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진짜인가요??? 귀신인데 모델급이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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