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맘에 안 드는 포이동 셀프 세차장..♬♪♬..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996
- 2007.07.07. 07:41
●집에서 가장 가까운 데가 포이동 세차장이다 보니..
주로 포이동 세차장을 이용하는데요....
같은 돈을 주고 그런 더러운 세차장을 이용해야 하다니...
불만 가득입니다......
●겨울에도 손걸레 빠는 수돗물마저 찬물이라 손이 동태가
되는 점은 온수 시설 미비로 이해한다고 쳐도....
--- 세차용 고압수까지 겨울에는 온수인 곳도 있다던데..........
--- 어케 걸레 빠는 물조차 얼어붙은 냉수라니.......
여름이 되자 쓰레기통에 파리가 와글와글이요.
걸레 빠는 싸구려 플라스틱 대야가 아주 시커먼 때가 덕지덕지
묻어 있고, 스뎅으로 된 세면대에 몇 십 년 묵은 듯한 때가
완전히 꼬질꼬질입니다.............
---시설이 낡은 것은 이해한다 쳐도 더러운 것은 정말.....
---참기 힘드네요.....
●게다가 진공 청소 하려고 했더니...돈만 삼키고...
작동 불가...혹 에어로 되어 있나 확인해도 진공으로 되어 있고...
옆에 있는 부품용 가게에 돈 삼켰다고.....물어보니...
자기네는 세로 들어온 거라 세차장과는 상관 없다고
전화로 문의해 보랍니다...완전 사가지하고는............
전화해도 전화도 안 받아요........
걍 500 냥 포기하고 말았지만
●가격이 착하기를 하나...기본이 2000 냥이니....고스란히..
세차하는데 4000냥, 진공 500냥, 4500냥 들여야 합니다.
아하 좋은 점도 있군요...
대낮에도 참견하는 주인이 없다는 점..............
..............에궁..우면동으로 가고 싶어도..퇴근 시간대라
차가 무섭게 밀리므로...참았더니.......
정말 더러운 파리떼만 실컷 구경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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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2007.07.07.
2007.07.07.
08:36
2007.07.07.
2007.07.07.
버려진 것은 아니에요....원래 시설도 낡았지만 관리도 제대로 안 해서 그렇답니다.
어쩌다 가끔...제복입은 사람들이.....와 있는 것 봤답니다.......개인이 관리하는 게 아니라..
회사 차원의 관리라서 좀 소홀한 듯 싶어요......송파 경찰서 옆에 코스코스 세차장이 있어 가끔
갔었는데...없어졌더라구요..담부터는 좀 멀더라도 우면동 세차장..앨리님,브리즘님이
하시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어쩌다 가끔...제복입은 사람들이.....와 있는 것 봤답니다.......개인이 관리하는 게 아니라..
회사 차원의 관리라서 좀 소홀한 듯 싶어요......송파 경찰서 옆에 코스코스 세차장이 있어 가끔
갔었는데...없어졌더라구요..담부터는 좀 멀더라도 우면동 세차장..앨리님,브리즘님이
하시는 곳으로 가야겠어요.....
08:41
2007.07.07.
2007.07.07.
음,,, 요즘 세차장이 관리 잘 하는곳은 엄청 잘하던데,,,
제가 가본곳 중 제일 짱짱짱은,,, 바로 강원도 강릉 관동대 옆에 셀프세차장,,,
넓은 주차공간, 잔디밭, 겨울엔 온수, 여름엔 차광막.... 카샴프써도 암말 안하고,,,
더욱이 처음 500원넣고 시작한다는것,,, 다른곳은 1000원넣고 끝나기전에 돈을 또 너어야 하지만...
여긴 500원 넣고 끝나면 카샴프로 잘 닦고 다시 500원 넣고 맑은물 세차,,, 정말 환상이죠,,,
그래서 동해에 살면서 강릉까지 매주 세차하러 다녔다는 .,,,,
제가 가본곳 중 제일 짱짱짱은,,, 바로 강원도 강릉 관동대 옆에 셀프세차장,,,
넓은 주차공간, 잔디밭, 겨울엔 온수, 여름엔 차광막.... 카샴프써도 암말 안하고,,,
더욱이 처음 500원넣고 시작한다는것,,, 다른곳은 1000원넣고 끝나기전에 돈을 또 너어야 하지만...
여긴 500원 넣고 끝나면 카샴프로 잘 닦고 다시 500원 넣고 맑은물 세차,,, 정말 환상이죠,,,
그래서 동해에 살면서 강릉까지 매주 세차하러 다녔다는 .,,,,
09:15
2007.07.07.
2007.07.07.
팬케이크님~ 오늘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당~^^ 아...매번 주시기만 하시고 에공..ㅠ.ㅠ
달팽이짝궁편으로 작은선물 보냅니당~^^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것이 아니라...팬케이크님 생각나서 다시 거기까지 간다음
가지고 온것이에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당..ㅎㅎ
달팽이짝궁편으로 작은선물 보냅니당~^^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것이 아니라...팬케이크님 생각나서 다시 거기까지 간다음
가지고 온것이에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당..ㅎㅎ
10:23
2007.07.07.
2007.07.07.
딩굴님......코스트코 물건은...맛보다 양이 압도하는 것이라.......크기에 질려서
머핀 맛이 어땠을지 몰라요.....마침 닭발님 뵌 김에 하나 보내드렸는데...선물까지 보내주신다니...
안 그러셔도 되는데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너무 약소한 머핀인데.......배고플 때
커피와 먹으면 좋답니다......
머핀 맛이 어땠을지 몰라요.....마침 닭발님 뵌 김에 하나 보내드렸는데...선물까지 보내주신다니...
안 그러셔도 되는데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너무 약소한 머핀인데.......배고플 때
커피와 먹으면 좋답니다......
11:01
2007.07.07.
2007.07.07.
팬케익님....어제 머핀중에 견과류~~~!!! 짱짱짱!!!!! 입니다요 ^_______^V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____^)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____^)
11:20
2007.07.07.
2007.07.07.
14:01
2007.07.07.
2007.07.07.
15:08
2007.07.07.
2007.07.07.
제가 새로 찾은 대방동~ 도 넘넘 좋습니다. 1500원이 기본인데...물이 팔이 아플때까지 나와요...ㅋ
어제도 한시까지 하고 왔어요~ ㅋ
팬케이크님 포이동 가셨군요...전 또 우면동 가신줄 알고...
토토로님 어제 세차 하신거예요? 잉...
어제도 한시까지 하고 왔어요~ ㅋ
팬케이크님 포이동 가셨군요...전 또 우면동 가신줄 알고...
토토로님 어제 세차 하신거예요? 잉...
15:28
2007.07.07.
2007.07.07.
21:50
2007.07.07.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