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엉뚱한 생각을.. ^^;;
- [서경] 규민mommy
- 조회 수 129
- 2007.07.02. 17:05
7월초... 거기다 월요일부터 학원가기 싫어서
궁상맞은 핑계를 찾고 있는 저... ^^;;
비 내리면 파전 & 동동주 한잔 하러 갈까 했더니.. ^^
근데 비님은 내릴 생각을 안하네여... ㅠ.ㅜ
비야~~ 내려라... (울 횐님들한테 혼날지도 모르지만..)
요즘 밤마다 신랑이랑 맥주 한잔씩 하다보니 알콜(?)이 좋아졌어여.. 크크~~
그래서 날로 살도 불어나고 있지만.. 그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 ^^;;
오늘도 열공을 해야하나봅니다... ㅎㅎㅎ
안전 운전하세염... *^^*
궁상맞은 핑계를 찾고 있는 저... ^^;;
비 내리면 파전 & 동동주 한잔 하러 갈까 했더니.. ^^
근데 비님은 내릴 생각을 안하네여... ㅠ.ㅜ
비야~~ 내려라... (울 횐님들한테 혼날지도 모르지만..)
요즘 밤마다 신랑이랑 맥주 한잔씩 하다보니 알콜(?)이 좋아졌어여.. 크크~~
그래서 날로 살도 불어나고 있지만.. 그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으니.. ^^;;
오늘도 열공을 해야하나봅니다... ㅎㅎㅎ
안전 운전하세염...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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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변장군
17:11
2007.07.02.
2007.07.02.
저두요......밤마다 와인 소주잔으로 한 잔......요즈음은 복분자주..한 잔씩 마시는데..
뭐 약술처럼 마시니까...기분도 좋아지고...뭐 혈액순환에 좋다네요.........
뭐 약술처럼 마시니까...기분도 좋아지고...뭐 혈액순환에 좋다네요.........
17:16
2007.07.02.
2007.07.02.
17:20
2007.07.02.
2007.07.02.
녹턴님 작년 가을에 밀감통통님과 오라클님이 집에서 키운 복분자로 담그신..
북분자술을 장터에서 파셨답니다.......그 때 이용해 보세요......술맛 좋아용.....
북분자술을 장터에서 파셨답니다.......그 때 이용해 보세요......술맛 좋아용.....
17:25
2007.07.02.
2007.07.02.
18:56
2007.07.02.
2007.07.02.
20:05
2007.07.02.
2007.07.02.
06:31
2007.07.03.
2007.07.03.
친구가 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