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덥지근한 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20
- 2007.06.29. 13:52
●점심 리플 달아보세요....
저는 산에 가는 것은 포기하고....
콩국수 먹었답니다.......
한 가지 일을 포기하니 나름 여유가...
뭐 집에서 한 게 아니라 두부 가게에서
사온 콩국물이지만, 진하고 첨가된 것이
없어서 담백한 맛이 아주 좋아용......
●후덥지근한 더위를 이기는 힘! 콩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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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2007.06.29.
............점심은 잘 먹었지만 저녁 준비가 걱정이네요...
짐 간신히 밥만 해놨는데...시간에 쫓겨 30분 안에.....뭘 해놔야 하는지....
고민 모드랍니다.......남정네들은 아나 몰라요......매일 뭘 해야 하나 걱정한다는 것을...
짐 간신히 밥만 해놨는데...시간에 쫓겨 30분 안에.....뭘 해놔야 하는지....
고민 모드랍니다.......남정네들은 아나 몰라요......매일 뭘 해야 하나 걱정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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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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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2007.06.29.
누님//전 계란 30 개는있어야하는데 ㅡㅡ;; 그리고 위에 콩국시 양이너무적어요 ㅋㅋ
다음엔 많이주세요 ㅋㅋ
오늘 칼국시와 낙지볶음먹었습니다 ..^^
다음엔 많이주세요 ㅋㅋ
오늘 칼국시와 낙지볶음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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