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병원 다니기가....
- [서경]호호장군
- 조회 수 76
- 2007.06.27. 20:54
너무 힘드네여...ㅡㅡ;;
저하나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지내네여...ㅡㅡ;;;
누나는 차 나한테 주고 아침엔 버스 저녘엔 제가 데리러 가구
매형은 저 사고나서 그날밤부터 새벽일 나와서 제 배달구역 대신 배달해주고 낮에 나와서 직원 구하구...
직원한테 고객명단 알려준다고 고생하시구......
사무실 직원분들 저때문에 자기 배달도 힘드신데 제꺼까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셨구....
어머니 저 사고난후에 놀래셔서 그날 장이꾜이셔서 입원하시구....
아버지 저 사고난날 "이너무자슥 좀 살살다니지 별로 안다쳤으면 안간다," 그리 말씀하시더니 전화 끊자마자
바로 달려오셔서 다행이라구,,,,,, 한숨 쉬시구,,,,
친구 맨날 병원 와서 맨화책이랑 소설책 빌려주고,,,, 마트가서 과자랑 음료수 사다주면서 갖은 심부름 다해주고....
너무도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금방 나아가는거 같은데.... 병원에 하루하루 왔다갔다 하기가 너무 힘드네여...
아버지는 다시 입원하라구 하시는데..... 제가 싫어서 괜찮다고는 했지만.... 요즘 다시 입원할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여.... 입원하면 그나마 편할꺼 같지만..... 너무 심심해여....ㅡㅡ;;
내일 병원 가서 물어봐야죠.... 다시 입원한다구,,,,,,,,,,,,,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 밥먹고 자고 밥먹고 컴터하구 누워있구..... 너무너무 지루한 날들이 계속 대네여...
여기까지 제 신세한탄이였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내일 사무실가서 경리누나 꼬셔야겠네여...ㅋㅋ 다시 날잡자고...
저하나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불편하게 지내네여...ㅡㅡ;;;
누나는 차 나한테 주고 아침엔 버스 저녘엔 제가 데리러 가구
매형은 저 사고나서 그날밤부터 새벽일 나와서 제 배달구역 대신 배달해주고 낮에 나와서 직원 구하구...
직원한테 고객명단 알려준다고 고생하시구......
사무실 직원분들 저때문에 자기 배달도 힘드신데 제꺼까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셨구....
어머니 저 사고난후에 놀래셔서 그날 장이꾜이셔서 입원하시구....
아버지 저 사고난날 "이너무자슥 좀 살살다니지 별로 안다쳤으면 안간다," 그리 말씀하시더니 전화 끊자마자
바로 달려오셔서 다행이라구,,,,,, 한숨 쉬시구,,,,
친구 맨날 병원 와서 맨화책이랑 소설책 빌려주고,,,, 마트가서 과자랑 음료수 사다주면서 갖은 심부름 다해주고....
너무도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금방 나아가는거 같은데.... 병원에 하루하루 왔다갔다 하기가 너무 힘드네여...
아버지는 다시 입원하라구 하시는데..... 제가 싫어서 괜찮다고는 했지만.... 요즘 다시 입원할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드네여.... 입원하면 그나마 편할꺼 같지만..... 너무 심심해여....ㅡㅡ;;
내일 병원 가서 물어봐야죠.... 다시 입원한다구,,,,,,,,,,,,,
오늘도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 밥먹고 자고 밥먹고 컴터하구 누워있구..... 너무너무 지루한 날들이 계속 대네여...
여기까지 제 신세한탄이였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내일 사무실가서 경리누나 꼬셔야겠네여...ㅋㅋ 다시 날잡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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