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 출근에...
- [서경]은빛Leo
- 조회 수 101
- 2007.06.23. 09:07
제가 토율날은 차를 안가지고 댕겨서 초보 애엄마한테 길음역까지 태워 달라하고
불안에 떨면서 출근햇네요..
오늘따라 네비도 말을 안듣고...이리헤메고 저리헤메고..ㅋ
지금 전화왓는데 또 헤메면서 집에 무사히 도착햇다네요..
주차도 앞으로 대충 했다고 자랑~~
요새 운전에 한참 재미들려서 무조건 자기가 운전한다하니..
운전대를 안줄수도없고..난감..난감//ㅡㅡ;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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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2007.06.23.
2007.06.23.
저두 초보일 때는 사고를 안 냈답니다. 물론 남의 원성이야...들었겠지만요....
무사고로 주욱 있다가...12년 째에 트럭 뒤를 가볍게 추돌 사고를 내고,
13년째에 갑자기 뛰어든 유치원애 앞 운동화만 찝는 사고를...내고...아주 학을 떼었답니다.......
.....................초보보다는 자신감이 붙을 때가 문제지요...........
무사고로 주욱 있다가...12년 째에 트럭 뒤를 가볍게 추돌 사고를 내고,
13년째에 갑자기 뛰어든 유치원애 앞 운동화만 찝는 사고를...내고...아주 학을 떼었답니다.......
.....................초보보다는 자신감이 붙을 때가 문제지요...........
09:13
2007.06.23.
2007.06.23.
09:37
2007.06.23.
2007.06.23.
다른건 다괴안은데 차선을 헷갈려해서..달리다가도 아무차선이나 막드가여..초보답지않게 속도도 내고..앞부분도 벌써 벽에다 한번 긁고,,,아..난 너무 소심해...
09:39
2007.06.23.
2007.06.23.
09:41
2007.06.23.
2007.06.23.
초보일 때는 절대루 사고 안 나던데요....기껏해야 긁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