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골맨입니다. 토요일 시간이 나서 대청이한테 받을 그릴을 받으로 부산 강서구 무슨

공단인지 까묵었습니다ㅋㅋ 하여튼 거기로 사차원이 하고 갔죠 대청이 사고 났을때 " 행님 그릴은 아무 이상

없어요 " "오그래 희안하네 본넷이 먹었는데 이상이 없는거지? 그래알았다 찾으로 내가 갈께" 정비소에 도착

했드니 대청이차 본넷하고 범퍼하고 없더군요^^ "자 그릴이 어디있노~헉! ㅡㅡ;;; 이상 없다는 그릴이 깨지고

기스나고 까지고 ㅜㅜ "대청이 이~$%@$%@$% 오면 죽었어" 거짓말한 대청이 밉습니다 ㅜㅜ

그렇게 그릴은 다시 복구 시키기 위해 거기다 주고 나왔죠 그릴하고 저하고는 왠구 졌나봅니다

부산옴김에 재구기행님 다이 나해줄겸 재구기 행님에게 전화 나올수있으시다고 무슨 체육공원에서 재구기행님

만나서 행님이 사오신 햄버거를 맛나게 묵고 "천사날개" 랑 "시큐리티" 다이해드리고 이야기좀 하다가

헤어지고 마산으로 고고싱 "갱끼 남자친구" 다이 시작 차는 "싼타페cm" 다이 품목은 "사이드 리피트" "글라스리피트"

"천사날개" "주차전화번호 엘이디" " 하이패스" 다이를 밤 12시에 시작 새벽 4시에 끝났습니다

싼파페는 처음이라 거울빼다가 짜증나 죽는줄알았습니다 ㅡㅡ 혼자서 쑈을 하면서 겨우 겨우 다이 성공

이제 마지막 다이 일요일에 "까치리행님" 스포일러" 다이 대청이 차를 먼저 해보아서 금방 마무리 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하다보니 엄청 글이 길어 졌네여 ㅡㅡ

재구기/ 행님 올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케 다이는 만족하시는지요^^

대청이/ 대청아~~~내그릴 내놔~~~이히히히 귀신 붙어 다닐껴!^^

사차원 소년/ 행님이랑 놀아준다고 고생했어 폰문자 보았는데 다이중이라서 못보냈다^^

까치리/ 행님 마음에 듭니까 ? 에이에스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