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김해서 속닥히 기름만땅 벙개했어욤..ㅡ.ㅡ;;
- [경]설리반[051]
- 조회 수 391
- 2008.07.09. 21:53
오늘도 밤샘작업.. 서방도 늦은 업무..
벙개가따오기엔 시간의 압박이..
그냥 장유 무봉리 순대국집에서 만나서 밥먹구..이쑤시다가..
스크주유소가서 만땅넣구..ㅎㅎㅎ 갑자기 오늘 넣어야하는 이유가 생겨서..ㅎㅎ
가득 넣었습니다..ㅎㅎㅎ 많이 알면 다쳐욧,,
난 반드렁있었는데 두대 만땅하니 131,000원..ㅎㅎㅎㅎ
올만에 두대 떼빙하구 각자 사무실로 고고씽..
휴...
잠 자구 싶어욧,,
- 080701_0004.jpg (File Size: 41.9KB/Downloa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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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장유 무봉리가 어디쪽이에요 누나 그나저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