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간만에 로긴...
- [경]강인한아빠
- 조회 수 184
- 2008.07.08. 00:11
다들 안녕들하신지...^^;
근 열흘만에 들어와보내요.
그동안 마음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리...ㅋ
사실 저는 3년전에 성격차이로 이혼하고 6살난 아들하나 있습니다.(결혼을 쫌 일찍했었죠)
이런 못난 저를 결혼까지 약속하고 1년이 넘게 사귀어온 여인이있었는데...
떠나가 버렸네요...T.T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조건이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여자 집안에서도 반대가 심했고...(저라도 나같은넘에게 딸안줌 -_-;)
3달전에 전처가 결혼할 사람생겼다고...그래도 친엄마가 낳지 않겠냐고 하면서 다시합치자고 합디다.
이혼하자고,,, 새끼버리고 갈때는 언제고...ㅋ 자식을 생각해서라면 그렇게 했어야 겠지만...
지금 여인땜에 모질게 뿌리 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수가 없더군요...
근대... 전처는 결혼했고, 그여인은 떠나가 버렸다는... 제가 천벌을 받고 있는가 봅니다...T.T
매달려도보고 설득도 해봤지만 떠나더군요...
이럴거면 시작이나 하지말지...ㅋ 맘이 너무 아프네요...
이혼할때도 느꼈지만 여자들 맘돌아서면 뒤도 안돌아보대요...여자들 넘 독하다는...
맞은대 또맞으니까 디게 아픕니다...회생불능...ㅋ
한동안 정신줄 놓고 또 패인짓좀 했습니다. ^^;
좀처럼 정신줄 잡기가 쉽지 않네요. T.T
스포넷 들어오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요즘 너무 뜸했던거 용서하소서, (__)
이제 자주 들어 올께욤. 오프에서도 여러 회원님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__)
근 열흘만에 들어와보내요.
그동안 마음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리...ㅋ
사실 저는 3년전에 성격차이로 이혼하고 6살난 아들하나 있습니다.(결혼을 쫌 일찍했었죠)
이런 못난 저를 결혼까지 약속하고 1년이 넘게 사귀어온 여인이있었는데...
떠나가 버렸네요...T.T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조건이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여자 집안에서도 반대가 심했고...(저라도 나같은넘에게 딸안줌 -_-;)
3달전에 전처가 결혼할 사람생겼다고...그래도 친엄마가 낳지 않겠냐고 하면서 다시합치자고 합디다.
이혼하자고,,, 새끼버리고 갈때는 언제고...ㅋ 자식을 생각해서라면 그렇게 했어야 겠지만...
지금 여인땜에 모질게 뿌리 쳤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버릴수가 없더군요...
근대... 전처는 결혼했고, 그여인은 떠나가 버렸다는... 제가 천벌을 받고 있는가 봅니다...T.T
매달려도보고 설득도 해봤지만 떠나더군요...
이럴거면 시작이나 하지말지...ㅋ 맘이 너무 아프네요...
이혼할때도 느꼈지만 여자들 맘돌아서면 뒤도 안돌아보대요...여자들 넘 독하다는...
맞은대 또맞으니까 디게 아픕니다...회생불능...ㅋ
한동안 정신줄 놓고 또 패인짓좀 했습니다. ^^;
좀처럼 정신줄 잡기가 쉽지 않네요. T.T
스포넷 들어오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요즘 너무 뜸했던거 용서하소서, (__)
이제 자주 들어 올께욤. 오프에서도 여러 회원님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__)
댓글
4
[경]재구기™[073]
[경]빅보너스[070]
[경]꼬꼬
[경]쩡미소[091]
08:51
2008.07.08.
2008.07.08.
09:16
2008.07.08.
2008.07.08.
09:24
2008.07.08.
2008.07.08.
14:33
2008.07.08.
2008.07.08.
좋은 인연이 반드시 나타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