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로 휴게소 들렸다 왔어여~
- [서경]미련곰탱이
- 조회 수 115
- 2007.06.13. 22:38
집에 일이있어 때빙은 못하고
퇴근길 중간에 위치해 앴어
들려서 얼굴만 비추로 인사만 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뵌 스카이엡님, 뒹굴이님, 바다님,
저땜시 입구 제대로 못 들어가고 한참 돌아가서 죄송~
나와바리에 와서 환영한다고 신나게 야그하고는
길을 잘못들어 버려서~ㅋ
그래도 라면은 드셨으니까 너르러히 용서를.... ^.^
하여간 오늘 뵌 분들 다들 넘 반가웠습니다~
퇴근길 중간에 위치해 앴어
들려서 얼굴만 비추로 인사만 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뵌 스카이엡님, 뒹굴이님, 바다님,
저땜시 입구 제대로 못 들어가고 한참 돌아가서 죄송~
나와바리에 와서 환영한다고 신나게 야그하고는
길을 잘못들어 버려서~ㅋ
그래도 라면은 드셨으니까 너르러히 용서를.... ^.^
하여간 오늘 뵌 분들 다들 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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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구리님// 네 담에는 풀셋으로다가~ ^.^
유령님// ^.^ 반가웠습니다.
허수아비님// 네 반가웠습니다.
터프아리님// 라면은여 저녁 이미 먹어서 배가 빵빵한 상태였어여~ 안그래도 빵빵한데요..
아지님// 네~ 담에 함께 할 기회를...
바다님//에공 샛길은여~ 죄송할 따름임돠~ ㅡ.ㅡ
유령님// ^.^ 반가웠습니다.
허수아비님// 네 반가웠습니다.
터프아리님// 라면은여 저녁 이미 먹어서 배가 빵빵한 상태였어여~ 안그래도 빵빵한데요..
아지님// 네~ 담에 함께 할 기회를...
바다님//에공 샛길은여~ 죄송할 따름임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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