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테러~ 그리고 악재의 연속...
- [경]빅보너스[070]
- 조회 수 229
- 2008.06.25. 08:45
어제 6시에 출근해서 지하1층 주차장에 주차를 시켜놓고...
저녁7시경 차에 서류 가지러 잠시내려갔는데....운전석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뒷문쪽에 허연줄발견...
다시 쪼그려 앉아 자세히 보니....차키로 20cm가량...철판이 다보이게 아주 깔끔히 그어놨더군요...ㅠㅠ
검은차라 확실히 눈에 들어오더군요...ㅡㅡ
완전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혹시나 쭉 둘러보니..조수석 뒷문에도..가니쉬쪽에..쭉.....
이부분은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테러한거 같더군요....
통로쪽이라서 그런가..완전 테러대상...........띠..발..
그리고 어제 열받아서...회사사람들하고 술을 좀 먹었더니..아직도 취기가...입에서 술냄새가 술술~~ㅋ
그리고 7시에 출근했는데...소장이 술먹었다가 ㅈ랄하네요...
아~오늘도 짜증나는 하루가 될듯합니다...ㅡㅡ
회의끝나고 조금있다 방제실내려가서 CCTV확인좀 해야겠습니다...쩝...
이상 기분 굉장히 안좋은 보너스였습니다..좋은 하루보내이소~~^^;
저녁7시경 차에 서류 가지러 잠시내려갔는데....운전석 문을 열려고 하는순간....뒷문쪽에 허연줄발견...
다시 쪼그려 앉아 자세히 보니....차키로 20cm가량...철판이 다보이게 아주 깔끔히 그어놨더군요...ㅠㅠ
검은차라 확실히 눈에 들어오더군요...ㅡㅡ
완전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혹시나 쭉 둘러보니..조수석 뒷문에도..가니쉬쪽에..쭉.....
이부분은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테러한거 같더군요....
통로쪽이라서 그런가..완전 테러대상...........띠..발..
그리고 어제 열받아서...회사사람들하고 술을 좀 먹었더니..아직도 취기가...입에서 술냄새가 술술~~ㅋ
그리고 7시에 출근했는데...소장이 술먹었다가 ㅈ랄하네요...
아~오늘도 짜증나는 하루가 될듯합니다...ㅡㅡ
회의끝나고 조금있다 방제실내려가서 CCTV확인좀 해야겠습니다...쩝...
이상 기분 굉장히 안좋은 보너스였습니다..좋은 하루보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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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7
2008.06.25.
2008.06.25.
철판에 줄긋는 테러 처음당해봤는데..굉장히 황당하더군요..
누군가의 질투나 시셈으로 인해서...아무죄없는 사람이 물질적인 피해를 당하니깐..쩝...
누군가의 질투나 시셈으로 인해서...아무죄없는 사람이 물질적인 피해를 당하니깐..쩝...
08:51
2008.06.25.
2008.06.25.
08:53
2008.06.25.
2008.06.25.
햄......
멀쩡한차 받아 놓구선 도망가는 인간들 정말 잡아서 어째 해버려야 하는데..흑흑..
제차에 새겨진 아픔의 상처들...나쁘시끼들이 다 해놓은것들...ㅜ,ㅜ
멀쩡한차 받아 놓구선 도망가는 인간들 정말 잡아서 어째 해버려야 하는데..흑흑..
제차에 새겨진 아픔의 상처들...나쁘시끼들이 다 해놓은것들...ㅜ,ㅜ
09:01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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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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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2008.06.27.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