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팔고 집나갔던 튀김입니다. 이래저래 일에, 집안일에 치이다 보니 겨우 겨우 접속만 하고 돌아갔네요.

마음 같아서는 전처럼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데 괜히 같은 차도 아닌데 하는 마음도 생기고 물론 당연하게 받아

주시겠지만요. 그리고,결혼 2년차 슬슬 생활에 적응되다 보니 여간 제약이 많은게 아니네요. 좀 있음 2세도 태어나고

신경 쓸일이 많아지니 이게 결혼생활이구나 싶습니다. 형님들이 보시기에 우습게 보이시겠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지금도 무엇과도 비교도 안될만큼 아주 많이 행복하지만  총각 때가 아주 아주 쪼매  

나았던거 같은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ㅡㅡ+) 

여기서 다시  놀아야겠습니다. 스티커도 다시 하나 사서 붙이고요~ ㅎㅎ 까만색 sm5에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

차 보시면 튀김인줄 아시길~

                                                          스포페인이 뭔지...... 에헤라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