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눈입니다..^^

어제 홀로 피곤한 몸으로 강변 주행을 선루프까지 열고 시원히 즐기고..

겨우 집 뒷마당 주차장에 은비를 재운후..

아침에 햇살을 맞으며 차를 탄순간..

평소보다는 과도한 햇살이 저를 반기더군요..

너무도 상쾌한 기분으로 하늘을 본순간.. 허거거걱..

태양이 직접적으로 야리고 있더군요..

네~ 어제 밤에 선루프 열어 두고 집에 올라갔던거죠..ㅠㅠ

다행히도 비가 오지 않았기에 안심 하고 시동을 걸때..

어디선가 모기 4개 편대들이..

제게로 돌진 하더군요..ㅠㅠ

오늘 하루 종일 잡는다고 노력했는데..

좀전까지 제 발이 따끔따끔 하네요..ㅠㅠ

모두 창문 관건에 신경씁시다..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