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넘 늦은 후기~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 [서경] 듄이님
- 조회 수 157
- 2007.06.12. 11:48
토요일 친구 서울에서 결혼하고 신천에서 술먹고... 찜질방가서 자고 아침 6시에 기상해서 간단히 씻고...
화성돌아오니... 7시 40분 정도... ㅎ 옷만 갈아입고...
간단히 세차하고 8시 30분 호호장군님을 픽업했습니다...
아주 천천히 몰고 가니... 9시 20분... ^^
본디 좀 일찍 가서 냉면 물냉면이 땡겨서 먹을려고 했는데... 근처 먹을 곳을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입구에 있는 것을 알았지만...
짱구님도 계시고해서... 호호장군님은 움직이기 불편하고 ㅋㅋ 그래서 그냥 이야기 하면서 있었는데...
은근히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짱구님의 블랙베젤 인가 그런거 보고... 게시판에서 봤던 토마토 이런거
이야기하니... 흠~~
그 동안에도 배고파서 퍼즈님에게 전화는 몇번 했지만... ^^
이제 도착하시는분들... 세이버님 퍼즈님...
그리고 기다려서 스포마루님이 오시고 김C님이 오시고... 바로 시공들어갔습니다...
일착으로 짱구님차... 그 다음으로 제차...
그러는 사이... 바다님... 터프아리님... K9님... 음~~~ 전차남님... 아이리스님...
나중에 승우파파님... 스티커님... 뒹그르르님과 플로레스님...
퍼즈님이 태우고 와서 달팽이님 달짝님...
아~ 하나비님... ^^ 그리고 사이보그철이님... ㅋㅋ
아하~ 서코님과 어여쁜 여친님...
나중에 합류해 주신 스카이웹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음~~ 오신분들만 나열해도... 기억력이 별로 안 좋나봅니다... 재미있게 쓸려고 했는데... ㅋㅋ
하여간 제차하고 퍼즈님차가 4번째였던가 하고... 나중에 보고계시던 철이님도 하신다고 해서
세이버님에게 바로... ㅎㅎ 그리고 서코님 차도 하고...
프론트 바이져 시공하는 것만 봤는데도 점심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ㅎㅎ
전 그러는 사이에도 배가 고파서... 퍼즈님께 우리 머 먹는거야 를 외쳤으나...
서로 정신 없어서 ㅎㅎ
그러다가 세이버님이 살이 타면 안되서 썬크림 발랐다는 이야기에... 저도 모자를 썼지만...
너무 너무 이쁘게 잘 태웠습니다... 목덜미까지 ㅋㅋ 오죽하면 금요일에 본 현장 직원들이
하루 사이에 너무 까매졌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우리 엄니는 왜 이리 많이 탔냐고?
그래서 아들 직업이 현장에서 돌아다니는데... 당연한 것 아니냐고 했지만... 이쁘게 많이 태웠어요 ^^
음~ 자꾸 이야기가 새는것을 느끼며...
번개에서 다른 차 많이 구경했습니다... 역시나... 가장 선두는 K9님의 18인치 업과 휠...
전 18인치 업이 그렇게 비싼줄 몰랐습니다...
절대 안 할껍니다... ㅋ... 하여간 바다님과 K9님의 차를 번갈아 보면서... 절대 하면 안되겠다를 느끼고...
또 연비 차이도 만땅 넣고 480킬로 다니시다가... 인치업하면서 400킬로로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더 절대~ ㅋㅋ
그것과 서코님의 리어~~~ 머머를 바꾸는 작업을 보면서... 음~ 저것도 안해야지...
전 그런거 차이를 별로 못 느끼겠더라구요... 좀 둔한가...
하여간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니... 배가 휭~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안먹고...
거의 3시가 되어야 짜장면을 먹는데... 음~ 맛있더라구요 ^^
그래서 잘 먹고... 바로 퍼즈님께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고 해서... 먹고... 호호장군님과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길 왜이리 졸리던지... ㅠㅠ
하여간 호호장군님을 안전히 모셔드리고... 덕소집으로 다시... 가니 6시 좀 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과 저녁을 맛나게 묵고... 집에 와서 와인 뜯어서... 맛이 없어서... 제가 반병은 먹은거 같네요...
그러고 잠이 드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까무잡잡한 것을 좋아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구리빛 피부 좋게 보임 ㅋㅋ
담에는 좀 가까운 곳이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램을 남기며... 즐거웠습니다... 이만 ㅃㅃ
화성돌아오니... 7시 40분 정도... ㅎ 옷만 갈아입고...
간단히 세차하고 8시 30분 호호장군님을 픽업했습니다...
아주 천천히 몰고 가니... 9시 20분... ^^
본디 좀 일찍 가서 냉면 물냉면이 땡겨서 먹을려고 했는데... 근처 먹을 곳을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입구에 있는 것을 알았지만...
짱구님도 계시고해서... 호호장군님은 움직이기 불편하고 ㅋㅋ 그래서 그냥 이야기 하면서 있었는데...
은근히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짱구님의 블랙베젤 인가 그런거 보고... 게시판에서 봤던 토마토 이런거
이야기하니... 흠~~
그 동안에도 배고파서 퍼즈님에게 전화는 몇번 했지만... ^^
이제 도착하시는분들... 세이버님 퍼즈님...
그리고 기다려서 스포마루님이 오시고 김C님이 오시고... 바로 시공들어갔습니다...
일착으로 짱구님차... 그 다음으로 제차...
그러는 사이... 바다님... 터프아리님... K9님... 음~~~ 전차남님... 아이리스님...
나중에 승우파파님... 스티커님... 뒹그르르님과 플로레스님...
퍼즈님이 태우고 와서 달팽이님 달짝님...
아~ 하나비님... ^^ 그리고 사이보그철이님... ㅋㅋ
아하~ 서코님과 어여쁜 여친님...
나중에 합류해 주신 스카이웹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음~~ 오신분들만 나열해도... 기억력이 별로 안 좋나봅니다... 재미있게 쓸려고 했는데... ㅋㅋ
하여간 제차하고 퍼즈님차가 4번째였던가 하고... 나중에 보고계시던 철이님도 하신다고 해서
세이버님에게 바로... ㅎㅎ 그리고 서코님 차도 하고...
프론트 바이져 시공하는 것만 봤는데도 점심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ㅎㅎ
전 그러는 사이에도 배가 고파서... 퍼즈님께 우리 머 먹는거야 를 외쳤으나...
서로 정신 없어서 ㅎㅎ
그러다가 세이버님이 살이 타면 안되서 썬크림 발랐다는 이야기에... 저도 모자를 썼지만...
너무 너무 이쁘게 잘 태웠습니다... 목덜미까지 ㅋㅋ 오죽하면 금요일에 본 현장 직원들이
하루 사이에 너무 까매졌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우리 엄니는 왜 이리 많이 탔냐고?
그래서 아들 직업이 현장에서 돌아다니는데... 당연한 것 아니냐고 했지만... 이쁘게 많이 태웠어요 ^^
음~ 자꾸 이야기가 새는것을 느끼며...
번개에서 다른 차 많이 구경했습니다... 역시나... 가장 선두는 K9님의 18인치 업과 휠...
전 18인치 업이 그렇게 비싼줄 몰랐습니다...
절대 안 할껍니다... ㅋ... 하여간 바다님과 K9님의 차를 번갈아 보면서... 절대 하면 안되겠다를 느끼고...
또 연비 차이도 만땅 넣고 480킬로 다니시다가... 인치업하면서 400킬로로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더 절대~ ㅋㅋ
그것과 서코님의 리어~~~ 머머를 바꾸는 작업을 보면서... 음~ 저것도 안해야지...
전 그런거 차이를 별로 못 느끼겠더라구요... 좀 둔한가...
하여간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니... 배가 휭~ 하더라구요... 아침부터 안먹고...
거의 3시가 되어야 짜장면을 먹는데... 음~ 맛있더라구요 ^^
그래서 잘 먹고... 바로 퍼즈님께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고 해서... 먹고... 호호장군님과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길 왜이리 졸리던지... ㅠㅠ
하여간 호호장군님을 안전히 모셔드리고... 덕소집으로 다시... 가니 6시 좀 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과 저녁을 맛나게 묵고... 집에 와서 와인 뜯어서... 맛이 없어서... 제가 반병은 먹은거 같네요...
그러고 잠이 드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좀 까무잡잡한 것을 좋아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구리빛 피부 좋게 보임 ㅋㅋ
담에는 좀 가까운 곳이었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램을 남기며... 즐거웠습니다... 이만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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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포마루님의 인데쉬도 비쌌음... ㅋㅋ 거기서 몇 안되는 눈에 띄는 차였음... 바다님, K9님, 스포마루님... 그리고 딩구르르님... 원톤 조화의 닭발님 차가 좀 띄는 느낌... 그리고 퍼즈님 차는 가까이 가면 잔기스가 많아서 눈에 띄고 ㅋㅋ 퍼즈님이 내 차 옆에 주차해서... 같이 테러당했음... 새똥 테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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