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갱끼와..모모가...
- [경]빅보너스[070]
- 조회 수 198
- 2008.06.14. 19:34
염장문자와...염장사진을 보내는군요...
쩝...
로밍걸어놨다고 하니..다들 안부전화 한통씩 해보세요~~~
로밍은 서비스받는 사람이 국제전화 요금을 지불하니...모두들 편안하게 한통씩 해주세요~~ㅋㅋㅋ
아까..문자가 왔길래 모모한테 전화한통했더니...국제전화요금올라간다가..짜증 있는데로 내더군요...ㅡㅡ;
난 지들 걱정되서 전화했더니...완전섭섭...
다들 안부전화 한통씩하세요~~ㅋㅋ (화요일까지 Full로 안부전화해주세요..ㅋㅋ)
갱끼 : 010-4830-1234
모모 : 011-9303-0515
될수있는데로..모모한테 많이하세요...ㅎㅎㅎ
ㅋㅋ 이거 완전 복수성 글인거 같네요....ㅋ
전 오늘..집에 들어와서 오후내내 잠만 잤네요...
내일 아침까지 푹잘려고 했으나....친구놈이 소주한잔 하자고 해서 또 나갑니다....이놈의 역마살을 어떻게 해야될지..ㅋ
우리 회원님들...편안한 주말저녁되세요~~
전 훈제삽겹에 소주한잔 무로 나갑니데이~~~ㅋ
- 080614_0000.jpg.jpg (File Size: 53.8KB/Downloa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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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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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19:53
2008.06.14.
2008.06.14.
걱정도 식후경^^ 일단 빅뽀님으로부터 생사확인 됐으니까...
훈제삼겹에 쐬주일잔... 왕 부럽삼 ㅡ..ㅡ;
시나스포행님 바쁜일 끝나시면 저도 훈제삼겹^0^ ... 맛나게드세염~
훈제삼겹에 쐬주일잔... 왕 부럽삼 ㅡ..ㅡ;
시나스포행님 바쁜일 끝나시면 저도 훈제삼겹^0^ ... 맛나게드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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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2008.06.14.
22:10
2008.06.14.
2008.06.14.
왼쪽분 탤런트 지성 닮아서 남잔줄 알았다는...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잠시 부러웠다는...
죄송합니다. (__) 정신과 치료를 받든지 해야지원...요즘 자꾸 헛게 보여서리...ㅋ
죄송합니다. (__) 정신과 치료를 받든지 해야지원...요즘 자꾸 헛게 보여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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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20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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