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흐~~구미 2차벙개 후기...ㅜㅜ
- [경]후니훈이
- 조회 수 204
- 2008.06.14. 12:07
캔디 누님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2차벙개를 했네요..ㅡ.ㅡ
(원했던 벙개는 아니었지만...ㅎㅎ)
아무튼 낭만고양이님 꼬악이누님 캔디누님 저 해서 4명이 열심히 달렸네요...
4명이서 새벽 4시까지...ㅡ..ㅡ
캔디누님 노래솜씨 끝내주네요..ㅎ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쇼(?)도 하고..ㅎㅎ
고도리형님 연락준다더니 연락도 엄꼬 막둥이 회식끝나고 정신멀쩡하면온다더니
회식때 제대로 마셨나보군.ㅎㅎ
아무튼 새벽까지 계속된 음주....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잼있었네요..
바짝 긴장하고 갔었는데ㅎㅎㅎ
담에 마창 모임때 꼭 불러주삼..ㅎ
(원했던 벙개는 아니었지만...ㅎㅎ)
아무튼 낭만고양이님 꼬악이누님 캔디누님 저 해서 4명이 열심히 달렸네요...
4명이서 새벽 4시까지...ㅡ..ㅡ
캔디누님 노래솜씨 끝내주네요..ㅎ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쇼(?)도 하고..ㅎㅎ
고도리형님 연락준다더니 연락도 엄꼬 막둥이 회식끝나고 정신멀쩡하면온다더니
회식때 제대로 마셨나보군.ㅎㅎ
아무튼 새벽까지 계속된 음주....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잼있었네요..
바짝 긴장하고 갔었는데ㅎㅎㅎ
담에 마창 모임때 꼭 불러주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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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2008.06.14.
2008.06.14.
12:17
2008.06.14.
2008.06.14.
13:11
2008.06.14.
2008.06.14.
헉~~~대단하심요...4시까지 달리시다니...이거 번번히 참석 못해 죄송할 따름 입니다..
나중엔 제가 한잔 살께요...^^ 번개 자주 자주 만들어 주세용....^^
나중엔 제가 한잔 살께요...^^ 번개 자주 자주 만들어 주세용....^^
13:15
2008.06.14.
2008.06.14.
13:22
2008.06.14.
2008.06.14.
13:23
2008.06.14.
2008.06.14.
13:56
2008.06.14.
2008.06.14.
14:19
2008.06.14.
2008.06.14.
18:01
2008.06.14.
2008.06.14.
20:20
2008.06.14.
2008.06.14.
웅케케님....비싼거....ㅡ..ㅡ 별로 비싼건 아닌듯..ㅎㅎ
soulmate님 감사합니다.ㅎㅎ
막둥이....겁나서 일부러 안온거 아니가??ㅎㅎ
짱님.. 말씀 마니들었는데...구평동 사신다고....제 직장이 구평동인데..ㅎㅎ 한번 뵈야죠.ㅎ
쩡미소님....햄버거 먹는다는 말은 아니고 햄버거집 앞에서 모이잔 말이었었어여.ㅎㅎ
고도리형님....보고싶어요...빨리 나타나세요.ㅎㅎ
낭만고양이님.....갑작스럽게 이모부 돌아가셔서 아무래도 야구장은 무리일듯...
대청이님....아주 광란의(?) 밤이었어여.ㅎㅎ
soulmate님 감사합니다.ㅎㅎ
막둥이....겁나서 일부러 안온거 아니가??ㅎㅎ
짱님.. 말씀 마니들었는데...구평동 사신다고....제 직장이 구평동인데..ㅎㅎ 한번 뵈야죠.ㅎ
쩡미소님....햄버거 먹는다는 말은 아니고 햄버거집 앞에서 모이잔 말이었었어여.ㅎㅎ
고도리형님....보고싶어요...빨리 나타나세요.ㅎㅎ
낭만고양이님.....갑작스럽게 이모부 돌아가셔서 아무래도 야구장은 무리일듯...
대청이님....아주 광란의(?) 밤이었어여.ㅎㅎ
22:31
2008.06.14.
2008.06.14.
09:26
2008.06.15.
2008.06.15.
10:05
2008.06.16.
2008.06.16.
00:30
2008.06.18.
2008.06.18.
암튼 체력도 좋으셔^^ (날밝을때까지 소주병 물고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