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감사해요...*^^*
- [경]트윙클
- 조회 수 199
- 2008.06.13. 21:35
먼저 울 횐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는데 많이들 오셔서 위로해주시니 힘이 났어요~
사실 아직은 실감이 나지를 않네요....어머니께서 병원에 자주 계셔서
집에 어머니께서 없으시면 병원에 있구나하고 생각해요...
또 한편으로는 어머니께서 이제는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항상 아파서 집에 있는것 보다 병원에 있는날이 많아서 속상했는데 말이예요...
어머니께서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보살펴주니깐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낼꺼예요^^
어머니께서도 저의 웃는 모습을 좋아했으니깐요..^^
아무튼 울 횐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제가 일일이 문자를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글 남겨요~~정말 감사하구요~~
조망간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울 횐님들 얼굴 뵈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께요~~
이렇게 많이 올줄 몰랐는데 많이들 오셔서 위로해주시니 힘이 났어요~
사실 아직은 실감이 나지를 않네요....어머니께서 병원에 자주 계셔서
집에 어머니께서 없으시면 병원에 있구나하고 생각해요...
또 한편으로는 어머니께서 이제는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항상 아파서 집에 있는것 보다 병원에 있는날이 많아서 속상했는데 말이예요...
어머니께서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보살펴주니깐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낼꺼예요^^
어머니께서도 저의 웃는 모습을 좋아했으니깐요..^^
아무튼 울 횐님들 너무너무 감사해요..제가 일일이 문자를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글 남겨요~~정말 감사하구요~~
조망간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울 횐님들 얼굴 뵈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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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힘내세요!! 저는 친한동생을 먼저 보내서... 그마음 잘알아요...
곁에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허전하고 실감이 잘않나죠....
시간이 지나면.. 덜 힘들꺼에요... 어머님 위해 밝게 누나가 평소하는 것 처럼...
잘지내면.. 어머님도 좋아하실꺼에요.. 트윙클 누나 파이팅이에요~~^^
곁에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허전하고 실감이 잘않나죠....
시간이 지나면.. 덜 힘들꺼에요... 어머님 위해 밝게 누나가 평소하는 것 처럼...
잘지내면.. 어머님도 좋아하실꺼에요.. 트윙클 누나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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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얼른 기운차리구 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