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다님 아지님 보세요
- [서경]연웅
- 조회 수 557
- 2007.06.08. 16:50
먼저 결론 부터 말하겠습니다
네이버는 오늘부로 인사글 남기고 탈퇴 하였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네이버 회원님들 전부는 아니지만 처음 스포넷 가입하고 설레였는데 ..... 많은 도움 주신분들인데 .....잼있었는데......정들었는데......
왜 내가 이렇게 고민해야 하는지........--;
하여튼 기타 다른 온라인 동호회 활동을 같이 하면서 이렇게 고민하게 만드는 동호회는 이번이 첨이네요
두 동호회가 저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었습니다....여지껏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접하던 동호회 활동이 이렇게 힘든줄 첨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아마도 금방 아물지는 않을듯...
하여튼 제가 선택한 길이 바른 길이기를.....바랍니다.
저의 등급은 마음대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글 안쓰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제발
글솜씨가 없어서...쩝
T.T
네이버는 오늘부로 인사글 남기고 탈퇴 하였습니다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네이버 회원님들 전부는 아니지만 처음 스포넷 가입하고 설레였는데 ..... 많은 도움 주신분들인데 .....잼있었는데......정들었는데......
왜 내가 이렇게 고민해야 하는지........--;
하여튼 기타 다른 온라인 동호회 활동을 같이 하면서 이렇게 고민하게 만드는 동호회는 이번이 첨이네요
두 동호회가 저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었습니다....여지껏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접하던 동호회 활동이 이렇게 힘든줄 첨 알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만........아마도 금방 아물지는 않을듯...
하여튼 제가 선택한 길이 바른 길이기를.....바랍니다.
저의 등급은 마음대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글 안쓰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제발
글솜씨가 없어서...쩝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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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고생 심했네...ㅡㅡ;;; ~^^;;
그렇다고...아예 담을 쌓을 필요는 없다구 생각해....
개별적으로 친한 사람한테 전화도 하고...또 친한 사람들 모임이 있으면...갈수도 있구...^^;;
그렇다고...아예 담을 쌓을 필요는 없다구 생각해....
개별적으로 친한 사람한테 전화도 하고...또 친한 사람들 모임이 있으면...갈수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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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님 저 결혼 했는데요........--;
사진속의 여인의 뽀뽀라면 감사히.....
뮤즈님 오늘 감사했어요~
꺄오스님.// 솔잎은 갈아서 주세요~....목구멍에 찔려서리
상도님// 저에게 프러포즈 하시는 겁니까? --;
밴뎅이님//감사~
사진속의 여인의 뽀뽀라면 감사히.....
뮤즈님 오늘 감사했어요~
꺄오스님.// 솔잎은 갈아서 주세요~....목구멍에 찔려서리
상도님// 저에게 프러포즈 하시는 겁니까? --;
밴뎅이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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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환영합니다. ^^*
다만, " 서로 다른 일부 세력집단의 싸움에 ... " 라는 표현은
연웅님이 내린 같바사와 스포넷간의 분쟁의 정의일지 모르겠사오나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보셨던 많은 분들이 공감치 못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다만, " 서로 다른 일부 세력집단의 싸움에 ... " 라는 표현은
연웅님이 내린 같바사와 스포넷간의 분쟁의 정의일지 모르겠사오나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보셨던 많은 분들이 공감치 못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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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연웅님의 합류로 일산이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줄 것으로 모두 기대하고 계시답니다.. ^^*
연웅님이 알던 2005년의 스포넷과 현재 2007년의 스포넷은 역시 같은 자리에 있는 소나무입니다.
날씨 더울때 그늘과 함께 은은한 솔향으로 반기는 곳이지요-
연웅님이 알던 2005년의 스포넷과 현재 2007년의 스포넷은 역시 같은 자리에 있는 소나무입니다.
날씨 더울때 그늘과 함께 은은한 솔향으로 반기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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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
돌아오시리라는 것..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연웅님이 내린 결정이..
스포넷에 큰 꿈과 희망의 발판이 되리라는 것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본의 아니게 상처가 되는 부분들..저에게도 형용할 수 없을만큼의 큰 상처지만..
노력과 믿음이 반드시 그 상처를 치유해 줄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울 아들도 민준인거 아시죠?ㅎㅎ)
돌아오시리라는 것..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연웅님이 내린 결정이..
스포넷에 큰 꿈과 희망의 발판이 되리라는 것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본의 아니게 상처가 되는 부분들..저에게도 형용할 수 없을만큼의 큰 상처지만..
노력과 믿음이 반드시 그 상처를 치유해 줄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울 아들도 민준인거 아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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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