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약간의 소란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 [서경]뮤즈
- 조회 수 566
- 2007.06.05. 12:16
우선...본의 아니게...불미스러운 소란을 일으키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또한...미리 집고 넘어 가고픈 당부는....이 글에
네이버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 젋은 친구들의 감정석인 댓글은 안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서경 게시판에 게시는 분들도...감정적인 댓글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제....우연치 않게...예전의 글들을 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들을 돌아 보다가.....문득 이미 많이 보아 온 이미지 중에....
나름 온라인 상에서 친하게 지낸다는 밴뎅이의 마크를 보게 되었지요.
근데...이 친구의 마크도 꺼꾸로 되어 있었습니다.
밴뎅이의 마크가 꺼꾸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온라인 상에서의 마크는...그 사람의 얼굴 입니다.
한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장난을 한다?
이건 아니지요.
제가 물어보며 올린 마크의 의미...물론 저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습니다.
다른쪽에서도 스포넷의 마크를 가지고 그러한 장난을 한 것도 알고있습니다.
결국...서로 치고 받고 하다가 마지막에는 남의 얼굴을 가지고 장난 하고....
니가 먼저 시작 했으니...나도 똑같이 응해준다~!?
일회성 장난 정도로 끝냈어야 될 것을.....
이제는 이곳에서 적응 못하고 나가시는 회원들 한테 까지도....똑같이 한 통속으로 싸잡아 몰아 간다면....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아마도 내 자신 역시 이곳을 나간다면...똑같은 대접을 받겠지요.
이거...결국에는 다 똑같은 사람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누그러짐 없이 끝또 없는 지리한 다툼을 정녕 계속해서 하고 싶으신지?
물론....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이 있고....격해 질수 도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 감정을 다스릴수가 있는 것 입니다.
좀 더 아는 사람이....좀 더 배운 사람이....좀 더 가진 사람이....먼저 양보 한다면...
옆에서 지켜보는 많은 분들이 웃으며...그 사람의 사람 됨됨이을 떠 받들 것 입니다.
물론....서로 서로 쌓인 감정이 있었다고 생각 되기에...그리 쉽게 아무러 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리라 생각이 되기에...
그대로 덥어두려고 했으나....
제가 잠시 감정의 조절을 하지 못하고.....어제의 글을 올리고 말았네요.
제가 생각하는 동회회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아픈 부분이 있으면 감싸주고....다독여 주는 맛이 있어야 그게 제대로 된 동호회 입니다.
물론...수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그게 쉬운 일은 아니란 것을 잘 압니다.
그렇지만...쉽지 않다고....대 놓고 배척해서야 쓰겠습니까?
밴뎅이가 이곳을 나간 이유.....
그가 가장 힘들어 할때....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거기에다 돌을 던졌기 때문 입니다.
돌을 던진 것도 모자라....얼굴을 가지고 장난을 놀았으니.....
여러분이 이곳을 나갈때....과연 이곳에 남아있는 여러분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곳에 있는 우린 부끄러워 해야 됩니다.
우리...조금만 너그러워 지자는게 어제 제 글의 요지 였습니다.
추신 : 또...가끔 다른 쪽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다고 빚대는 말이 나오는데...
다른 동호회 가입하고 활동 하는 거 나쁜거 아닙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 있는 곳....필요한 정보가 있는 곳에서 얼마든지 가입하고 할동 하는 거
왜 그걸 가지고 가끔 심심하면 말이 나오는지?
단....활동은 하되....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켜서....상대방 동호회에 대한 험담이나 뒷담화는
절대로 없어야 되겠지요.
이러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그 사람 개인대한 자질 문제 아닐까요?
참고로....물론....제가 네이버 카페를 탈퇴 한지는 조금 오래 됐지만...
제가 네이버 카페를 탈퇴한 이유도.....위와 같이 똑 같습니다.
잘 해 보자고 만든 카페로 알고 있는데....그럼...좀 너그러워야 되는데....
이쪽 저쪽 서로 헐 뜻고....
이쪽 게시판에...무슨 일 일어나면....서로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 난 사람 처럼....
우르르 달려와서 편 싸움이나 하려고 하고.......
그럼...또 이쪽에서도 ...우르르 나서서 같이 맞대응 하고....
이건 좀 아니지요.
어째꺼나...이제 서로 좀 자중하고....양보해서....
다른 집에 놀러가서도...예의 좀 차리고...
또 놀러 온 사람...손님 대접도 좀 해주었으면 하는 맘 입니다.
두서 없이.....쓴 글이라...미흡한 점이 많고.....
또 생각하시는 관점에 따라서는 이해가 안되고 반박 하고픈 부분도 많겠지만....
그냥....너그러이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잠시나마 불미스런 소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한...미리 집고 넘어 가고픈 당부는....이 글에
네이버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 젋은 친구들의 감정석인 댓글은 안달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서경 게시판에 게시는 분들도...감정적인 댓글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제....우연치 않게...예전의 글들을 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들을 돌아 보다가.....문득 이미 많이 보아 온 이미지 중에....
나름 온라인 상에서 친하게 지낸다는 밴뎅이의 마크를 보게 되었지요.
근데...이 친구의 마크도 꺼꾸로 되어 있었습니다.
밴뎅이의 마크가 꺼꾸로 되어있는 것을 보고...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온라인 상에서의 마크는...그 사람의 얼굴 입니다.
한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장난을 한다?
이건 아니지요.
제가 물어보며 올린 마크의 의미...물론 저도 그 누구보다 더 잘 알고있습니다.
다른쪽에서도 스포넷의 마크를 가지고 그러한 장난을 한 것도 알고있습니다.
결국...서로 치고 받고 하다가 마지막에는 남의 얼굴을 가지고 장난 하고....
니가 먼저 시작 했으니...나도 똑같이 응해준다~!?
일회성 장난 정도로 끝냈어야 될 것을.....
이제는 이곳에서 적응 못하고 나가시는 회원들 한테 까지도....똑같이 한 통속으로 싸잡아 몰아 간다면....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 입니다.
아마도 내 자신 역시 이곳을 나간다면...똑같은 대접을 받겠지요.
이거...결국에는 다 똑같은 사람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한쪽...누그러짐 없이 끝또 없는 지리한 다툼을 정녕 계속해서 하고 싶으신지?
물론....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이 있고....격해 질수 도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 감정을 다스릴수가 있는 것 입니다.
좀 더 아는 사람이....좀 더 배운 사람이....좀 더 가진 사람이....먼저 양보 한다면...
옆에서 지켜보는 많은 분들이 웃으며...그 사람의 사람 됨됨이을 떠 받들 것 입니다.
물론....서로 서로 쌓인 감정이 있었다고 생각 되기에...그리 쉽게 아무러 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리라 생각이 되기에...
그대로 덥어두려고 했으나....
제가 잠시 감정의 조절을 하지 못하고.....어제의 글을 올리고 말았네요.
제가 생각하는 동회회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아픈 부분이 있으면 감싸주고....다독여 주는 맛이 있어야 그게 제대로 된 동호회 입니다.
물론...수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그게 쉬운 일은 아니란 것을 잘 압니다.
그렇지만...쉽지 않다고....대 놓고 배척해서야 쓰겠습니까?
밴뎅이가 이곳을 나간 이유.....
그가 가장 힘들어 할때....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거기에다 돌을 던졌기 때문 입니다.
돌을 던진 것도 모자라....얼굴을 가지고 장난을 놀았으니.....
여러분이 이곳을 나갈때....과연 이곳에 남아있는 여러분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곳에 있는 우린 부끄러워 해야 됩니다.
우리...조금만 너그러워 지자는게 어제 제 글의 요지 였습니다.
추신 : 또...가끔 다른 쪽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다고 빚대는 말이 나오는데...
다른 동호회 가입하고 활동 하는 거 나쁜거 아닙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 있는 곳....필요한 정보가 있는 곳에서 얼마든지 가입하고 할동 하는 거
왜 그걸 가지고 가끔 심심하면 말이 나오는지?
단....활동은 하되....
서로에 대한 예의는 지켜서....상대방 동호회에 대한 험담이나 뒷담화는
절대로 없어야 되겠지요.
이러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그 사람 개인대한 자질 문제 아닐까요?
참고로....물론....제가 네이버 카페를 탈퇴 한지는 조금 오래 됐지만...
제가 네이버 카페를 탈퇴한 이유도.....위와 같이 똑 같습니다.
잘 해 보자고 만든 카페로 알고 있는데....그럼...좀 너그러워야 되는데....
이쪽 저쪽 서로 헐 뜻고....
이쪽 게시판에...무슨 일 일어나면....서로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 난 사람 처럼....
우르르 달려와서 편 싸움이나 하려고 하고.......
그럼...또 이쪽에서도 ...우르르 나서서 같이 맞대응 하고....
이건 좀 아니지요.
어째꺼나...이제 서로 좀 자중하고....양보해서....
다른 집에 놀러가서도...예의 좀 차리고...
또 놀러 온 사람...손님 대접도 좀 해주었으면 하는 맘 입니다.
두서 없이.....쓴 글이라...미흡한 점이 많고.....
또 생각하시는 관점에 따라서는 이해가 안되고 반박 하고픈 부분도 많겠지만....
그냥....너그러이 이해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잠시나마 불미스런 소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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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2007.06.05.
2007.06.05.
구절구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인터넷상에서는 글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글을쓸때 예의를 갖추고 글의 표현에 생각을 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상에서는 글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글을쓸때 예의를 갖추고 글의 표현에 생각을 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2:38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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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2007.06.05.
2007.06.0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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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2007.06.05.
2007.06.05.
13:15
2007.06.05.
2007.06.05.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긴글 글자 하나하나 머릿속에 새겨 듣겠습니다...
가끔 마음이 머리를 누르는 일이 생기곤 하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머릿속에 새길께요...
건강하시구요
긴글 글자 하나하나 머릿속에 새겨 듣겠습니다...
가끔 마음이 머리를 누르는 일이 생기곤 하지만...
그래도 잊지않고 머릿속에 새길께요...
건강하시구요
13:20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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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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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2007.06.05.
2007.06.05.
16:25
2007.06.05.
2007.06.05.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거나 뒤통수 치는 사람보고 웃을 수 있다면 선인 아닌가요?..............
저는 워낙 평범한 사람이라 뒤통수 맞으면 못 참는답니다...........호박씨 까면 열 받구요.....
저는 워낙 평범한 사람이라 뒤통수 맞으면 못 참는답니다...........호박씨 까면 열 받구요.....
19:37
2007.06.05.
2007.06.05.
22:47
2007.06.05.
2007.06.05.
02:04
2007.06.06.
200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