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줄거리

어느나라에 한 소녀가 살았다.소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소녀의 어머니가 돌아가게 되었다.소녀는 장례식이 끝난후에도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아버지는 그런 소녀의 모습이 가여워 새엄마를 들였다.새어머니는 두 딸을 대려왔다. 소녀는 상냥하게 인사했지만 새어머니와 두 딸들은 듣는둥마는둥했다. 다음날 아버지는 사업 때문에 먼 곳으로 갔다.아버지가 집을 비우자, 새어머니는 소녀에게 집안일을 다 시켰다. 게다가 새 엄마는 소녀에게 음식도 재대로 주지 않았다. 어떤날은 소녀에게 콩을 뿌리고는 주워먹으라고 시켰다. 언니들은 소녈을 재촉하며 심술궂게 말했다. 그때부터 언니들은 소녀를 ‘신데렐라‘라고 불렀다. 신데렐라는 '재투성이 소녀’라는 뜻이었다. 그러던 어느날에 신데렐라의 아버지가 죽었다.심술궂은 새어머니는 집을 다 차지하고 신데렐라의 방과 소품등을 다 뺏고 신데렐라를 다락방으로 보냈다. 그러던 날에 성에서열리는 파티청첩장이 왔다.언니들은 예쁘게 꾸미고 있었지만신데렐라의 초대장은 언니들이 불에 태워버렸다. 신데렐라는 언니들이 파티에 가고 난후다락방으로 돌아가울었다.그때 누군가가 신데렐라에게 요정이 말을 걸었다.“울지말아라.”요정은 신데렐라에게 쥐 네 마리와 도마뱀 두 마리,호박을 가지고 오게했다.요정은 마법을 걸자 호박은 황금마차로,쥐 네 마리는 말,도마뱀 두 마리는 마부가 되었다.그리고 신데렐라는 공주로 변했다.요정은 신데렐라에게12시까지 성에서 나오라고 하였다. 신데렐라는 파티에 가서 왕자님과 춤을 추었다.그러던 사이에 어느덧 시계바늘은 12시를 향했다. 신데렐라는 얼른 파티장을 뛰쳐나왔다.신데렐라가 뛰쳐나오자 원래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다음날 아침 왕자는 신하들에게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아오라고 했다. 신하들은 이집저집 다니다가 신데렐라의 집에 오게 되었다.언니들도 유리구두를 신어보았지만 맞지 않았다. 신하들은 신데렐라에게도 신어보라고 하였다. 유리구두는 신데렐라의 발에 꼭 맞았다. 언니들은 그 모습을 보고 배가 아팟다.신데렐라는 다락방으로 갔다. 그때 요정이나타나 신데렐라에게 드레스를 주었다. 신데렐라는 그 옷을 입고  왕자님과 결혼을 했다. 그래고 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다.

투 비 컨티뉴??

시즌2가 나올때가 됐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