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차량에 연료가 대강 절반은 있었는데 수리때문에 연료를 다빼놨더라고여...
갈려는 부품이 연료모타인가 아무튼 이러면 앙대지만 관심이없어서 기억이잘앙남 부품을 어떤걸갈았는지..
아무튼 정비소에드가서 부품을 교체했다고 들어보라고하더라고요.. 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걸자마자
참 어이가 없었죠... 여전히 뚜~~뚜뚜~ 이런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리는와중에 저한테 직원이 그러더라고요
어때요 이젠 소리앙나죠? ㅡㅡ;  여기서 제가 모라고말했을까요?  싫은소리 잘못하는스타일이라 쪼금 나긴하는데
머 괴안아지겠죠(이런말하고도 엄청후회했지만)어쩔수가없었어요 나름 엄첨신경을쓰긴한거같아서  웃는얼굴에
침뱉지못한다고.. 어쩔수없어 돌아와 하루가 지나고 오늘아침 출근중 소리가 더심하게들리는거에요... 순간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후회스럽기도하고... 글서 출근하자마자 기아본사로 전화를해서 한바탕떠들었더니 바로전화를 준다고한사람이
4시간째연락이없내요... 이를 어쩌면 조케씁니까?ㅠ 차사고 이렇게 후회를해야하는겁니까 ㅠ?
기아썹수쎈타 너무하는거아닙니까 ㅠ? 차를 가질러와서 가지고가서 수리끝내고 가져와도 모자를판에...너무행 ㅠ
참고로 차산지 3주도앙되씁니다..흑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