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PY-1]공화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 [서경]경락아빠
- 조회 수 177
- 2007.05.17. 14:26
![](/files/attach/images/9836018/498/821/010/340_R.jpg)
![](/files/attach/images/9836018/498/821/010/339_R.jpg)
![](/files/attach/images/9836018/498/821/010/338_R.jpg)
마치 꿈을 꾸고 일어난 기분입니다.(길면서 개운치 않은...+_+)
현지에서 눈으로 본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시립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30년 이상 거슬러 다녀온 느낌이 드는데,
진정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군요.
일단 무사히 잘 다녀왔기에 귀국 신고합니다.
나머지 사진은 시간 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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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2007.05.17.
2007.05.17.
14:28
2007.05.17.
2007.05.17.
14:31
2007.05.17.
2007.05.17.
14:38
2007.05.17.
2007.05.17.
14:42
2007.05.17.
2007.05.17.
평양 면세점에는 뭘 팔까?? 살짝 궁금해집니다..ㅋㅋ
무사히 잘 다녀오셧다니 다행이네요..아드님이 부탁하신 총은 사가지고 오셧나요?? ^^;;
다른 사진이랑 자세한 얘기 기대하겠습니당~~
무사히 잘 다녀오셧다니 다행이네요..아드님이 부탁하신 총은 사가지고 오셧나요?? ^^;;
다른 사진이랑 자세한 얘기 기대하겠습니당~~
15:02
2007.05.17.
2007.05.17.
귀환을 환영 해주신 분들께 감사...^^
이쪽 생활과 분위기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네요.
비록 4박5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계속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눈으로 본게 많네요...+_+
이쪽 생활과 분위기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네요.
비록 4박5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계속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눈으로 본게 많네요...+_+
15:20
2007.05.17.
2007.05.17.
![[서경]넉울-_-v](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08/879/008/8879808.jpg?20110825110613)
오..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형님 억류되실까봐 무지 걱정했어요..+_+;
평양임에도 3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 이라면..
상당히 뒤쳐져 있군요..-_-;;
무사귀환 기념 벙개라도~^^;;
형님 억류되실까봐 무지 걱정했어요..+_+;
평양임에도 30년 전 우리나라의 모습 이라면..
상당히 뒤쳐져 있군요..-_-;;
무사귀환 기념 벙개라도~^^;;
15:30
2007.05.17.
2007.05.17.
![[충]불멸의 토끼](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742/868/008/8868742.gif?20110927193132)
15:33
2007.05.17.
2007.05.17.
15:33
2007.05.17.
2007.05.17.
넉울군...자네만 믿고 맘놓고 활보했다네~!
고마워...^^
불토님//정말이지 술을 빼놓고 기념품을 고르려니... 고를게 없어서 힘들더군요.
술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운반도중 깨질까봐 더욱더 신경쓰여 결국 포기...+_+
길돌님//한 동안 안 보이더니...조만간 볼 수 있으리라...ㅎㅎ
고마워...^^
불토님//정말이지 술을 빼놓고 기념품을 고르려니... 고를게 없어서 힘들더군요.
술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지만, 운반도중 깨질까봐 더욱더 신경쓰여 결국 포기...+_+
길돌님//한 동안 안 보이더니...조만간 볼 수 있으리라...ㅎㅎ
15:45
2007.05.17.
2007.05.17.
아~ 평양이네요.
경락아빠님 사진자세를 보니 분위기에 위축?되신듯... 산에서는 그리 멋진 자세를 취하시면서, 요 사진은 너무 다소곳하십니다. ^^;;
잘 다녀오셨죠?
봉지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다음 산행때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해보며~~ (^^ )* ==33
경락아빠님 사진자세를 보니 분위기에 위축?되신듯... 산에서는 그리 멋진 자세를 취하시면서, 요 사진은 너무 다소곳하십니다. ^^;;
잘 다녀오셨죠?
봉지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다음 산행때 확인할 수 있길 기대해보며~~ (^^ )* ==33
15:55
2007.05.17.
2007.05.17.
16:03
2007.05.17.
2007.05.17.
장군(?)님 앞에서 불경스럽게 포즈를 취할 수 없어서...ㅎㅎ
(실은 사방에서 지켜보는 눈이...그리고 저 동네서 위축 안되면 그건 사람도 아니여..!)
집에 돌아와서 확인 해보니, 거의 모든 사진의 포즈가 같은데...이거참~!
우빠~! 난 적어도말이야...술 먹으면서 한 약속은 지킨다네! ^^&
(실은 사방에서 지켜보는 눈이...그리고 저 동네서 위축 안되면 그건 사람도 아니여..!)
집에 돌아와서 확인 해보니, 거의 모든 사진의 포즈가 같은데...이거참~!
우빠~! 난 적어도말이야...술 먹으면서 한 약속은 지킨다네! ^^&
16:31
2007.05.17.
2007.05.17.
17:19
2007.05.17.
2007.05.17.
17:20
2007.05.17.
2007.05.17.
18:00
2007.05.17.
2007.05.17.
고생은요...살다살다가 이렇게 널럴한 출장은 처음입니다.
후속으로 올라오는 글 들을 보시면 아마도 충격 받으시리라...ㅎㅎ
//아마도.. 조만간.. 똑같은 포즈의 사진을 식상할 정도로 보실겁니다. ^^
//신덕 샘물이던가..? 맛 있던데용..^^&
후속으로 올라오는 글 들을 보시면 아마도 충격 받으시리라...ㅎㅎ
//아마도.. 조만간.. 똑같은 포즈의 사진을 식상할 정도로 보실겁니다. ^^
//신덕 샘물이던가..? 맛 있던데용..^^&
18:08
2007.05.17.
2007.05.17.
18:08
2007.05.17.
2007.05.17.
20:28
2007.05.17.
2007.05.17.
고생 하셨습니다... 선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