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침에 따듯한 식사로 인해...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113
- 2007.05.17. 08:52
바쁘다는 핑계로~
혹은 이른 아침이라 입맛이 깔깔하다는 이유로~
와이프가 너무 안쓰러워서~
아침을 못드시고 나오시는 분들 많으시죠?
아침을 그것두 새로한 따끈한 밥을 먹고 나오니 좋은점이 있습니다.
저두 매일 먹는둥 마는둥 대충~ 샌드위치로 때우거나 했는데........
3개월전쯤부터 마눌님 대따 졸라서 밥 안먹으면 회사안간다고 협박했었죠
그 후
1. 아무리 술먹어도 속이 안쓰리다는 거..................(대신 대따 술만 퍼 술때문에 구박 받는다는 거)
2. 든든하게 먹으니 활력이 넘친다는 거
3. 아침에 양치할때 헛구역질 없다는 거
4. 마눌님이 검나게 부지런해 졌다는 거
승우파파, 바티스타님이 맨날 외치는 " 아침식사 하셨습니까요?"는 역시 훌륭한 외침이라는 거..........
혹은 이른 아침이라 입맛이 깔깔하다는 이유로~
와이프가 너무 안쓰러워서~
아침을 못드시고 나오시는 분들 많으시죠?
아침을 그것두 새로한 따끈한 밥을 먹고 나오니 좋은점이 있습니다.
저두 매일 먹는둥 마는둥 대충~ 샌드위치로 때우거나 했는데........
3개월전쯤부터 마눌님 대따 졸라서 밥 안먹으면 회사안간다고 협박했었죠
그 후
1. 아무리 술먹어도 속이 안쓰리다는 거..................(대신 대따 술만 퍼 술때문에 구박 받는다는 거)
2. 든든하게 먹으니 활력이 넘친다는 거
3. 아침에 양치할때 헛구역질 없다는 거
4. 마눌님이 검나게 부지런해 졌다는 거
승우파파, 바티스타님이 맨날 외치는 " 아침식사 하셨습니까요?"는 역시 훌륭한 외침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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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07.05.17.
2007.05.17.
저 또한 습관 아닌 습관이 된 아침식사..
하루가 거뜬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