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산 벙개후기~~~
- [경]시나스포[092]
- 조회 수 146
- 2008.04.26. 13:21
오랜만에 오붓한 만남이 였습니다.
돌찬지 퍼뜩 가서
봉투만 전해주고~~
허겁지겁 울대앞 벙개장소로 달렸습니다.
예상되로 2명이상만 참석했어 성공
웅케케 동생 참석 강요 압박 넣은 탓이죠~ㅋㅋ
삼겹살 5인분 돼지갈비 4인분
소,사,맥 폭탄,소주에 한주의 피로를 푸는 목 넘김이였습니다.
윤주아빠 8시 20분넘어서 자리에 합류~~
고기도 많이 못드시고 저녁식사만 한채 헤어지고
웅케케 동생과 울대앞 잘아는 BAR 에서 맥주마시고
여사장과 횡설수설 이야기 나누다가
집에오니 12시는 넘었는것 같아요~~
토요일 출석부 올리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나니
아침였네요~~ 윤주아빠, 웅케케님 잘 들어가셨나요
고마웠습니다...
회원님들 꽃가루가 날리는 주말이지만 화창하네요
좋은주말 되세요
저는 오늘저녁 또~~내일 또 속이 무사할찌 걱정입니다. ㅋㅋㅋ
냉수한그릇 마시고 아자아자...화이팅~!
돌찬지 퍼뜩 가서
봉투만 전해주고~~
허겁지겁 울대앞 벙개장소로 달렸습니다.
예상되로 2명이상만 참석했어 성공
웅케케 동생 참석 강요 압박 넣은 탓이죠~ㅋㅋ
삼겹살 5인분 돼지갈비 4인분
소,사,맥 폭탄,소주에 한주의 피로를 푸는 목 넘김이였습니다.
윤주아빠 8시 20분넘어서 자리에 합류~~
고기도 많이 못드시고 저녁식사만 한채 헤어지고
웅케케 동생과 울대앞 잘아는 BAR 에서 맥주마시고
여사장과 횡설수설 이야기 나누다가
집에오니 12시는 넘었는것 같아요~~
토요일 출석부 올리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나니
아침였네요~~ 윤주아빠, 웅케케님 잘 들어가셨나요
고마웠습니다...
회원님들 꽃가루가 날리는 주말이지만 화창하네요
좋은주말 되세요
저는 오늘저녁 또~~내일 또 속이 무사할찌 걱정입니다. ㅋㅋㅋ
냉수한그릇 마시고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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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2008.04.26.
저는 집앞에서 스토커누나에게 걸려 해뜨고 집에왔습니다^^;
형님께배운 소사맥폭탄주.. 빨랑 골로보내서 집에 보내버릴려고
스토커누나한테 써먹어 봤는데요,결과는 헉!!!
폭탄빨에 삘꽂혀서 3차까지 끌려다녔습니다. 질질질~
담부턴 폭탄주 사람 봐가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아직까지 속에서 살려달라 비명을 질러대는군요..
시나형님~ 오늘내일 부디 옥체보존하소서...
형님께배운 소사맥폭탄주.. 빨랑 골로보내서 집에 보내버릴려고
스토커누나한테 써먹어 봤는데요,결과는 헉!!!
폭탄빨에 삘꽂혀서 3차까지 끌려다녔습니다. 질질질~
담부턴 폭탄주 사람 봐가면서 써먹어야겠습니다..
아직까지 속에서 살려달라 비명을 질러대는군요..
시나형님~ 오늘내일 부디 옥체보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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