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올만에 글 남깁니다...

매일 눈팅만 하던 터라...ㅋㅋㅋ

경정모...잠깐(?) 갔다가 많은 분들 만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네요..^^

ㅋㅋ

그날 빡시게 왔다갔다 하고,, 새벽 찬 바람 좀 맞았더니..

감기 몸살님이 오셔서...

어제 병원가서 링겔까지 맞는 신세가...ㅠ.ㅠ

손님들 하고 상담도 하고 해야 되는데..

목소리도 완전 가 버렸습니다...ㅠ.ㅠ

콧물 기침 ㅠ.ㅠ .. 장난 아닙니다.....

에효.............

아침 운동은 2주째 쉬고 있고,,,, 이러다 비만(?)으로 바로 고고싱하는건 아닌지 몰겠네요..

아침 부터 문안 인사 드리러 왔다..

주절주절 남기네요..

ㅎㅎㅎㅎ...

모두덜 즐건 하루 되시길.........

글고 감기 조심하세요..장난 아니네요.....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