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일이 지나가고 4월 셋째주가 시작이네요~

제가 지하철 공익인 터라 휴무를 정해서 쉬는관계로 오늘 내일 휴무잡혀버렸네요ㅋㅋ

쉬어서 좋다는 ㅋㅋㅋㅋ

오늘은 친구들과 당구한판 시시자고 해서 나갔더니 아들상태가 ㅋㅋ

애들 상태 엘롱(?) 이더라고요 그때까지 술냄세가 ... ㅋㅋ 패밀리들 제대로 달렸다고

하더라고요..심하게 달릿듯 ㅋㅋ 어제 애들연락왔는데 여자친구 과제 도와주느라 ㅜㅜ

술먹으로 간다말하면면 어떤반응이 나오는지는 안봐도 뭐 대략난감 ㅜㅜ 여자친구가 워낙 술을 안좋아해용ㅠ

그래서 상당한 알코올 충전의 압박감 .. 참았습니다 ㅜㅜ

오늘 차마 애들 보니 한잔하자는 이야기를 못하겠더라고요 ㅋㅋ 다른애들 다 출근하고 뭐 등등 ..

애써 마음달래고 위안삼아 피시방을 들려봅니다~^-^ 여자친구도 또 과제니 교구니 계획안이니

바쁜터라 놀아주지도 않네요 ㅋㅋ 제곁에는 스퐁이 뿐인가 T^T

낼부터 한주시작인테 횐님들 화이팅 하시구요~ 산뜻한 한주시작 바랄게요~^-^ 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