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심한밤에 혼자 CQ를 외치다....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133
- 2007.05.14. 08:49
오늘 자정 00:40 경 서서울 톨게이트를 나오면서...광명IC쪽으로 가면서...
장거리운전에 잠도오고...혹시나 하는맘에...CQ를 외쳤더니...
SM3동호회 분이 나오시더군요...^^
SM3동호회도 26번채널을 사용하시더군요.
많이 교신하지는 못했지만...
간만의 교신에 어쨌든 반가웠습니다~~(제 리그가 아직..고장이 아니라는사실에..ㅎㅎㅎ)
어쨌든...저의 QTH를 계속 안내하면서 홈베이스까지 갔지만..그이후에는 한분도 만나질 못했습니다..아쉽게도...
담에는 리그상에서..스포넷횐님들을 만나야할텐데요...제가 항상 야심한 밤에 다녀서.....^^
한주의 시작입니다....즐거운한주되시길~~~
장거리운전에 잠도오고...혹시나 하는맘에...CQ를 외쳤더니...
SM3동호회 분이 나오시더군요...^^
SM3동호회도 26번채널을 사용하시더군요.
많이 교신하지는 못했지만...
간만의 교신에 어쨌든 반가웠습니다~~(제 리그가 아직..고장이 아니라는사실에..ㅎㅎㅎ)
어쨌든...저의 QTH를 계속 안내하면서 홈베이스까지 갔지만..그이후에는 한분도 만나질 못했습니다..아쉽게도...
담에는 리그상에서..스포넷횐님들을 만나야할텐데요...제가 항상 야심한 밤에 다녀서.....^^
한주의 시작입니다....즐거운한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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