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회사 사표 냈습니다......
- [경]아오[089]
- 조회 수 269
- 2008.03.28. 19:21
아..정말 힘든 한주 였습니다...(접속을 거의 못했죠)
월요일... 작은사건(?)으로 인하여... 사표냈습니다.
담날부터..... 계속...밤만되면 끌려다녔네요....
ㅡ.ㅡ 회유작전인가??
속이 장난 아닙니다...
어제도 이빠이 묵고.. 그어제도........
여튼... 사표 수리는 안되고.....
ㅡ.,ㅡ 계속 다니라네요..
그만 두는 것도 맘대로 안되다니..............참..
.................
주말 잘 보내시길..........
월요일... 작은사건(?)으로 인하여... 사표냈습니다.
담날부터..... 계속...밤만되면 끌려다녔네요....
ㅡ.ㅡ 회유작전인가??
속이 장난 아닙니다...
어제도 이빠이 묵고.. 그어제도........
여튼... 사표 수리는 안되고.....
ㅡ.,ㅡ 계속 다니라네요..
그만 두는 것도 맘대로 안되다니..............참..
.................
주말 잘 보내시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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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년에 잘다니던 직장 때려 치울때는 정말 힘들었다고 생각했었다. 결혼하고도 1년 넘게 인천과 울산을 오가며 신혼 생활 할때도 죽을 맛이었지. 그후에 남들이 그 좋은 직장 왜 그만두냐고 미친놈이라고 할때도 그냥 무시했었는데...... 천번 만번 생각해야된다.
19:28
2008.03.28.
2008.03.28.
19:46
2008.03.28.
2008.03.28.
20:22
2008.03.28.
2008.03.28.
21:48
2008.03.28.
2008.03.28.
22:38
2008.03.28.
2008.03.28.
사표낼정도의 상황이라면 같은 월급받는 사람으로서 기분과 마음 어느정도 헤아려지네요
충분히 심사숙고 하시고~~힘내세요... 아오님 가능하면 사표는 내지말아요~~
충분히 심사숙고 하시고~~힘내세요... 아오님 가능하면 사표는 내지말아요~~
00:53
2008.03.29.
2008.03.29.
01:41
2008.03.29.
2008.03.29.
저도 몇년 전에 사표를 낸 적이 있었는데....
결국 수리 안되서 계속 다니고 있죠 ㅎㅎ
지금 생각하면 이 좋은 직장을 왜 그만 두려고 했나....아찔하답니다 ㅋㅋ
결국 수리 안되서 계속 다니고 있죠 ㅎㅎ
지금 생각하면 이 좋은 직장을 왜 그만 두려고 했나....아찔하답니다 ㅋㅋ
02:00
2008.03.29.
2008.03.29.
14:10
2008.03.29.
2008.03.29.
형님...저두 좋은회사 잘 다니다가....잠시 딴생각때문에..그만두고.....
다시 2년 만에 그회사 들어왔습니다....여기까지 다시 오기....힘들고 생각도 많았지만..
막상 다시 시작해도 힘들고 짜증나네요...하지만...형님 맘도 이해하지만....한번실수는 누구나
하니..잘 생각 해서 결정하세요^^ 형님 화이팅!!
다시 2년 만에 그회사 들어왔습니다....여기까지 다시 오기....힘들고 생각도 많았지만..
막상 다시 시작해도 힘들고 짜증나네요...하지만...형님 맘도 이해하지만....한번실수는 누구나
하니..잘 생각 해서 결정하세요^^ 형님 화이팅!!
03:29
2008.03.30.
2008.03.30.
11:29
2008.03.30.
2008.03.30.
확실하게 사표 접수하는법 갈쳐줄랬는데 분위기가 그게 아니네...^^
진짜로 나가고 싶음 쪽지 보내고
왠만하믄 확실한 대안 얻기전까진
복!
지!!
부!!!
동!!!!
진짜로 나가고 싶음 쪽지 보내고
왠만하믄 확실한 대안 얻기전까진
복!
지!!
부!!!
동!!!!
22:40
2008.03.30.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