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은등대형님께서
- [경]TG달료[023]
- 조회 수 139
- 2008.03.26. 12:06
추운날씨에 밤새 야근을 하셔서
응원전화를 한통화씩 부탁드리는글을
삼월이 형님께서 요청하셨습니다.^^*
작은등대 010-3597-8347
*전 대필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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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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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2008.03.26.
잠한숨 못자고 또 전화올까 무서워서 뜬눈으로보냄 ㅠ.ㅠ
그와중에 나쁜놈 (육관) 같이 전화질을 ....
역시 사람은 같이 생활하면서 만나다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는것 ㅠ.ㅠ
아 내주위에 도움되는 사람이 없다는것이 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나쁜놈 (육관) 같이 전화질을 ....
역시 사람은 같이 생활하면서 만나다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는것 ㅠ.ㅠ
아 내주위에 도움되는 사람이 없다는것이 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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