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
다 밴뎅 병문안 안와서 그랴~

헉 언제 입원했었어요??

입원은요 무슨 수감이라니끼니 --;;

승빠님 편도선은 푸~~욱~~쉬셔야해요...

건강이 쵝옵니다..
얼릉 쾌차하십쇼!!..

쉬고싶어요``

배즙을 한번 드셔보심이....
어서 귀동냥으로 들은 내용인데... 배즙에 목건강에 좋다는....

언능 나으시길~^^

형님 ~ 어여 쾌차하세요~!

감사 감사...
난로 대문사진은 볼때마다 사람을 웃게 만든단 말야~~

왜 수술을 금하는지요? 쾌차하세요 형님~

의사샘 말로는 수술은 10대에 하는게 가장 좋은데
내 나이가 10대로 안보인다나?
그래서 안하는 편이 좋다고 하던데,,,ㅋㅋ
정말 내가 10대로 안보이남??

링거를 한번 맞으세요~~~전 그럼 괜찮아지던데요...
어여~ 쾌차쾌차~~

편도수술 중학교 때 받았는데...

자주 그러시면 수술 하시죠...

10대로 보이면 수술하려고요,,,ㅋㅋㅋ
열심히 노력해서 10대로 돌아가야쥐~~ㅋㅋ
근데 정말 아파요ㅠㅠ

친구야//목이아플때는 이슬이 3병 마시면 싹 ~~ 낳거릉 ..이리와라 한잔하자 ㅋㅋ

어여 쾌휴햐~~ㅎ

열대에 수술을 해야 좋은거라면 성형하는 아가씨들은 죄다 열대군요~
형님 가신 병원 의사샘이 귀차니즘 발동하신거 같은데요~
편도때문에 자주 힘들다면 수술하셔야죠~ 제가 아는 분은 40대임에도 불구(?) 하고 ㅋ
수술하시고 편하게 지내시는데요~

수술은 최종적인 방법이구요..
일단은 푸~욱 쉬시는게 최고구요...
병원에서 처방하는 항생제 복용 잘하시고...
일단은 과도할정도로다가 쉬어주시는게 최고예요^^

수술하시고 편한 분들도 계시고 하신데..
원장님들에 따라 견해가 다 다르시더라구요^^
암튼...어여어여 나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쭉 쉬고 있답니다,,,

편도선...움....고생이시네.....수단방법을 총동원하여 빨랑 나으시기만을~

췟 ~

나 수감할때 보다 격려글이 훨~~~~~~~~~씬 많네

밴형님,,, 당연한거 아닌가요?ㅋㅋㅋ

편도에서 열이 나지 않는 다면...
뜨거운 라면 요법도 괜찮습니다만;;;
전 열이 없으면 뜨거운 라면요법으로 해결하곤 했지요..ㅎㅎ

하지만 전 수술 했다는거..ㅎㅎ
것두 10대때..ㅋㅋㅋㅋ

편도 정말 아픔 힘들어요..
무슨 병이든지 아픈 건 다 제 각기 힘들지만..
음식 못먹으면서 아픈 것들은 (치통, 혓바늘, 편도, 비염수술 등등) 좀 고통스럽죠^^;;

빨리 쾌차하세융~~
입원하셨으면 병문안 보답가야죠~~

바다님 퇴원 축하축하,,,
나야 뭐 입원까지는 아닌거 같고,,,
지난주엔 열이 나서 밤새 옷을 두번이나 갈아입고 잤다는 ,,,,( 이런경험 처음이야~~ )
지금은 열은 안나는데 무지 아프다는거,,,
근데 참 희안한 일은 점심먹을 때는 안아팠다는거,,,
먹고 들어와서 자리에 앉으닌깐 또 아프다는거,,, 이거이거 꽤병 아닌가 몰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