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별이 빛나는 밤
- [서경]달팽이™
- 조회 수 111
- 2007.05.01. 02:01
붓질은 되도록이면 한번에 강하게, 빠르게 지나갑니다.
한번 지나간 붓은 그곳에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 점은 인생을 사는 법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정열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는 지나간 것에 미련 같은 것은 절대 두지 않습니다.
저의 화면에서도 그러한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생레미, 1889.6, 캔버스유체 73.7*92.1,뉴욕,현대미술관
민길호 _내영혼의 자서전 중_
정열을 다 바쳐 최선을 다하고 그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지나간 것에 미련 같은 것은 절대 두지 않는다.
힘들때마다 아로새기는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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