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 4시에 세차 해보신분~
- [서경]바티스타™
- 조회 수 106
- 2007.04.30. 08:33
소나무 주변에 주차를 해놓았더니...
본넷, 유리등에 송진이 마치 분부기로 뿌려놓은것 같이 끈끈하게 차에 달라붙어 있네요...
하루 세워두면 굳을것 같아서..
새벽 4시에 24시 셀프세차장가서 했습니다..ㅎㅎㅎ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세차는 편했지만...
인적이 하나도 없으니 쫌은 겁도 나더군요...(하도 무서운 세상이라...ㅋㅋㅋ)
봄, 여름에는 나무수액이 많으니 나무그늘 넘 좋아하시면....
떨어진 수액이 도장면을 파고들수 있습니다..
(콤파운드로도 안빠지더라구요...사업소까지가서 뺄려고 했지만..안되더군요..TT)
월요일 입니다~
좋은 한주되시길....
본넷, 유리등에 송진이 마치 분부기로 뿌려놓은것 같이 끈끈하게 차에 달라붙어 있네요...
하루 세워두면 굳을것 같아서..
새벽 4시에 24시 셀프세차장가서 했습니다..ㅎㅎㅎ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세차는 편했지만...
인적이 하나도 없으니 쫌은 겁도 나더군요...(하도 무서운 세상이라...ㅋㅋㅋ)
봄, 여름에는 나무수액이 많으니 나무그늘 넘 좋아하시면....
떨어진 수액이 도장면을 파고들수 있습니다..
(콤파운드로도 안빠지더라구요...사업소까지가서 뺄려고 했지만..안되더군요..TT)
월요일 입니다~
좋은 한주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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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6
2007.04.30.
2007.04.30.
08:37
2007.04.30.
2007.04.30.
수액이 짜증이 나죠...그런데 수액보다 더 짜증나는건 지하주차장의 석회물(?)
콘크리트 틈사이로 물이 똑똑떨어지면 진짜 대책없더라고요...
전 그래서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게 되면 천장부터 보게 됩니당~ㅎㅎ
콘크리트 틈사이로 물이 똑똑떨어지면 진짜 대책없더라고요...
전 그래서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게 되면 천장부터 보게 됩니당~ㅎㅎ
08:41
2007.04.30.
2007.04.30.
08:42
2007.04.30.
2007.04.30.
08:42
2007.04.30.
2007.04.30.
09:10
2007.04.30.
2007.04.30.
09:13
2007.04.30.
2007.04.30.
09:14
2007.04.30.
2007.04.30.
딩구르르님...석회물도 조심해야 겠네요....ㅎㅎㅎ
지하주차장에 갈땐..천장부터 확인해야 겠습니다...^^
벤뎅이님..대타든 모든..마라톤은 아무나 못하는겁니다..^^
사땡님.....담력은 있는데..왠지 마음이 졸여지더라구요.ㅋㅋㅋ
희원이아빠님...6시도 많이 부지런하시네요..수원지나가면서 항상 26번에서 CQ외치고 다닙니다...
대검중수부님..아지님의 모빌사랑이 대단하시네요..ㅎㅎㅎ
숯땡이님...^^
지하주차장에 갈땐..천장부터 확인해야 겠습니다...^^
벤뎅이님..대타든 모든..마라톤은 아무나 못하는겁니다..^^
사땡님.....담력은 있는데..왠지 마음이 졸여지더라구요.ㅋㅋㅋ
희원이아빠님...6시도 많이 부지런하시네요..수원지나가면서 항상 26번에서 CQ외치고 다닙니다...
대검중수부님..아지님의 모빌사랑이 대단하시네요..ㅎㅎㅎ
숯땡이님...^^
09:46
2007.04.30.
2007.04.30.
10:23
2007.04.30.
2007.04.30.
차사랑이 대단하심,,,,
새벽 4시에 세차할 생각을 어찌 한다지??
6시에 일어나서 해도 불과 2시간 차인데,,,ㅋㅋㅋ
꼭 4시에 해야 하는 이유는,,,, 모두 차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새벽 4시에 세차할 생각을 어찌 한다지??
6시에 일어나서 해도 불과 2시간 차인데,,,ㅋㅋㅋ
꼭 4시에 해야 하는 이유는,,,, 모두 차 사랑 때문이 아닐까요,,,
11:30
2007.04.30.
2007.04.30.
11:46
2007.04.30.
2007.04.30.
17:28
2007.04.30.
200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