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왜 퇴근을 못 할까?
- [서경]달팽이™
- 조회 수 94
- 2007.04.27. 22:59
아직 퇴근도 못하고.... 일하고 있네요..
회사가 너무 바쁘네요.. 이일 저일 하고 아주 죽겠습니다.
회사차는 고장이 난건지.. 울컥울컥하고... 그런차를 몰고 시골길을 200km나 탔네요..
에효. 내일도 일 모레도 일인데..
일요일은 죽어도 못한다고 이야기 했으니.... 쉬겠죠..
언제나 편하게 일 할 수 있을런지...
회사가 너무 바쁘네요.. 이일 저일 하고 아주 죽겠습니다.
회사차는 고장이 난건지.. 울컥울컥하고... 그런차를 몰고 시골길을 200km나 탔네요..
에효. 내일도 일 모레도 일인데..
일요일은 죽어도 못한다고 이야기 했으니.... 쉬겠죠..
언제나 편하게 일 할 수 있을런지...
댓글
3
[서경]아지™
장인준(연가)
[서경]달팽이 짝꿍♡
04:00
2007.04.28.
2007.04.28.
고생의 끝은 고생입니다. 그러나 그 고생의 끝의 고생은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그 고생은 과연 진실한 행복일까요 가식적인 고생일까요
고생은 고생이고 행복은 행복인데 그 어떤이가 일케 말을해서 고생이 행복인지
행복이 고생인지 햇갈리게 하는걸까요. (졸려서 비몽사몽 입니다.) 힘내세요 빠이팅. ㅋ
행복을 가져다 주는 그 고생은 과연 진실한 행복일까요 가식적인 고생일까요
고생은 고생이고 행복은 행복인데 그 어떤이가 일케 말을해서 고생이 행복인지
행복이 고생인지 햇갈리게 하는걸까요. (졸려서 비몽사몽 입니다.) 힘내세요 빠이팅. ㅋ
04:52
2007.04.28.
2007.04.28.
12:42
2007.04.28.
2007.04.28.
바쁠때가 좋은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