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덜 무사 하셨는가 보군...ㅎ;
- [서경]뮤즈
- 조회 수 140
- 2007.04.27. 11:57
오자마자...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무쟈게....불안한 듯이....
맛나게 먹으면서도...무었엔가? 쫓기는 듯이....일찍 들어갸야 한다고....
그리도 떠들어 대더만...ㅋㅋ;;
결국엔....새벽이 되어서야 들어 갓을 듯 한데....
만수 무강에 지장은 없었는지?
걱정 했었는데....
게시판의 글을 보니...쪼매 안도가 되는 구먼..ㅎㅎ;;
추신: 항상 벙개를 금욜날에만 쳐 왔던 지라.....
오늘이 토요일 인줄 알고.....아침 일찍 일어나....뱅기표와 여권 찾고...짐 싸고 있었더니...
와이프님...말씀이.....지금 뭐해?
일본엔 토욜 오전 뱅기잔아...근데 짐 뭐하는거야?ㅡㅡ;;
뜨억...ㅠㅠ;;
순간...정적이..............;;
걍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곤히...다시 잦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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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2007.04.27.
2007.04.27.
구래도 어제 들어갔더뉘 잠 안자구 꿀물 타놓고 기다리고 있어서 감격~
덕분에 아침에 다리 후덜거려서 혼쭐~
아침 브리핑은 무사히 마쳐서 다행~
덕분에 아침에 다리 후덜거려서 혼쭐~
아침 브리핑은 무사히 마쳐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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