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나 맑고 밝은 그들의 눈동자를 보러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124
- 2007.04.25. 15:44
몇년전부터 회사에서 매월 한번씩
남양주에 위치한 신망애라는 몸이 많이 불편한 분들이 모여사는 곳으로 봉사활동을 갑니다.
몇번가보고 요즘은 뜸했는데..
처음 그들을 접했을때 상당해 놀랐습니다.
누구나 가지는 선입관과는 너무나 다른 해맑고 순수함을 갖고있다는 사실에..
전 처음부터 딸(영채)랑 같이 참여했는데 이제 영채도 제법 어른스럽게 참여하게 됬답니다.
이번주 토요일도 영채가 자꾸만 가자고 보채서 데리고 갑니다.
주말에 특별한 약속없는 분들은 인근에 사랑과 정을 필요로하는곳에서 하루를 보내는게
어떨지요?
남양주에 위치한 신망애라는 몸이 많이 불편한 분들이 모여사는 곳으로 봉사활동을 갑니다.
몇번가보고 요즘은 뜸했는데..
처음 그들을 접했을때 상당해 놀랐습니다.
누구나 가지는 선입관과는 너무나 다른 해맑고 순수함을 갖고있다는 사실에..
전 처음부터 딸(영채)랑 같이 참여했는데 이제 영채도 제법 어른스럽게 참여하게 됬답니다.
이번주 토요일도 영채가 자꾸만 가자고 보채서 데리고 갑니다.
주말에 특별한 약속없는 분들은 인근에 사랑과 정을 필요로하는곳에서 하루를 보내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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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5.
저도 예전에..양평가는길에 있는 신망원이란데 봉사 다녔었는데요..ㅎㅎ
순간 거긴줄 알았어요..^^;;
진짜..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설겆이도 하고 다림질도 하시고..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예요..*^^*
순간 거긴줄 알았어요..^^;;
진짜..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설겆이도 하고 다림질도 하시고..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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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6.
2007.04.26.
(근데 그렇다면 전에 어떻게 생각했다는거지??? ==3=3=3=3333 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