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학부모..교사로서 알아야 했던 이야기 1.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180
- 2007.04.23. 16:06
이젠 국가와 횐님들께서 나서야 할 때 입니다,,어이가 없습니다..
..
2005.9월 18일경..
서울 h초등학교 1학년 5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너무 떠든다고 기합을 주었다.
1학년이면 아기들인데 당연히 말 안듣고 떠드는게 당연하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돌아올때까지 그 자세 그대로 있으라고 단단히
일러두고 교무실로 갓다...
아이들은 너무도 순진한지라
선생님이 없어도 팔도 못내리고 다리는 저려오고
급기야는 여자아이들은 울기 시작하였다..얼마나 지났을까??????
교무실로 간 선생님은 볼 일을 다 보구서더 바로 오질 않고
다른 선생님들하고
잡담을 하고있던터라 아이들 벌을 준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뒤늦게 아차~~~~!!!!!하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은 교실로 달려갔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거의 초죽음 상태가 되어 교실은 완전히 울음바다가
되어 있었고 몇몇 아이들은 쓰러져 있었다....
너무 놀란 선생님은 급히 아이들을 수습하고는
좀 상태가 안좋은 아이는 양호실로 보냈다..
그리고는 아무리 자기가 선생이라도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혹시라도 이 사실이 학부형에게라도 알려질까봐
아이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는
전부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워낙 어린아이들이라 좀전의 아픈 기억은
아이스크림 하나에 금방잊어 버리고는
선생님이 좋다구 난리였다..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피구를 가르쳐 주고 편을 나눠서 하게 하였다...
.그런데...그게 실수였다
그 더운 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뛰어 다녀야 하는 피구라니???????????제 정신인가????
결국엔 피구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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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인 공맞아 죽고
한아인 선밟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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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월 18일경..
서울 h초등학교 1학년 5반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이 너무 떠든다고 기합을 주었다.
1학년이면 아기들인데 당연히 말 안듣고 떠드는게 당연하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돌아올때까지 그 자세 그대로 있으라고 단단히
일러두고 교무실로 갓다...
아이들은 너무도 순진한지라
선생님이 없어도 팔도 못내리고 다리는 저려오고
급기야는 여자아이들은 울기 시작하였다..얼마나 지났을까??????
교무실로 간 선생님은 볼 일을 다 보구서더 바로 오질 않고
다른 선생님들하고
잡담을 하고있던터라 아이들 벌을 준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뒤늦게 아차~~~~!!!!!하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은 교실로 달려갔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거의 초죽음 상태가 되어 교실은 완전히 울음바다가
되어 있었고 몇몇 아이들은 쓰러져 있었다....
너무 놀란 선생님은 급히 아이들을 수습하고는
좀 상태가 안좋은 아이는 양호실로 보냈다..
그리고는 아무리 자기가 선생이라도 아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혹시라도 이 사실이 학부형에게라도 알려질까봐
아이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는
전부 아이들을 데리고 운동장으로 나갔다.
워낙 어린아이들이라 좀전의 아픈 기억은
아이스크림 하나에 금방잊어 버리고는
선생님이 좋다구 난리였다..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피구를 가르쳐 주고 편을 나눠서 하게 하였다...
.그런데...그게 실수였다
그 더운 날에 더욱이 벌로 인하여 몸이 지칠대로 지친 아이들에게
뛰어 다녀야 하는 피구라니???????????제 정신인가????
결국엔 피구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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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인 공맞아 죽고
한아인 선밟고 죽음
댓글
32
[서경]밴뎅이
[서경]연웅
[서경]밴뎅이
[경]상도
[서경]수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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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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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꽁주♡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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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달팽이™
16:08
2007.04.23.
2007.04.23.
16:08
2007.04.23.
2007.04.23.
16:11
2007.04.23.
2007.04.23.
ㅎㅎㅎ
날이 갈수록 낚시기술이 향샹됩니다.*^^*
집사람이 교사라서 첨부터 신경을 집중햐야
읽었는데... ...
수빠님 따로 쪽지로 면담 할겁니다... ㅜ.ㅜ
날이 갈수록 낚시기술이 향샹됩니다.*^^*
집사람이 교사라서 첨부터 신경을 집중햐야
읽었는데... ...
수빠님 따로 쪽지로 면담 할겁니다... ㅜ.ㅜ
16:13
2007.04.23.
2007.04.23.
밴뎅이님..역시 불의를 보면 꼬옥 참으시는군요..^^
연웅님....학원이 아닌데요..학교인데요....( 라고 하면 저 인간 학원도 모르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게실까 불안합니다..ㅋㅋㅋ)
연웅님....학원이 아닌데요..학교인데요....( 라고 하면 저 인간 학원도 모르나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게실까 불안합니다..ㅋㅋㅋ)
16:13
2007.04.23.
2007.04.23.
심각한..
금 밟고 죽고..-_-;;
공 맞아 죽고..-_-;;;
근데, 애들이 벌 받다가 지쳐서 쓰러졌다는 대목에서..
저는 왜 웃었을까요..-_-;;;;;;;;
금 밟고 죽고..-_-;;
공 맞아 죽고..-_-;;;
근데, 애들이 벌 받다가 지쳐서 쓰러졌다는 대목에서..
저는 왜 웃었을까요..-_-;;;;;;;;
16:14
2007.04.23.
2007.04.23.
16:15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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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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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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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2007.04.23.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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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2007.04.23.
16:18
2007.04.23.
2007.04.23.
16:18
2007.04.23.
2007.04.23.
16:19
2007.04.23.
2007.04.23.
16:22
2007.04.23.
2007.04.23.
상도님..떡밥 잘 쓸께요...써 먹어 야지...ㅋㅋ
밴뎅이님 ...안녕히 주무셧습니까....( 이건 아닌가? 갸우뚱...)
쟈니님....그 걸 몰랐네요..(아싸 잘 됐다...)
밴뎅이님 ...안녕히 주무셧습니까....( 이건 아닌가? 갸우뚱...)
쟈니님....그 걸 몰랐네요..(아싸 잘 됐다...)
16:22
2007.04.23.
2007.04.23.
16:35
2007.04.23.
2007.04.23.
꺄오스님.....동시대를 살아가는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누는 취지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는 오로지
" ? " 과 " . "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 하는 바입니다...( 갸우뚱....맞는 말인가? )
" ? " 과 " . "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 하는 바입니다...( 갸우뚱....맞는 말인가? )
16:39
2007.04.23.
2007.04.23.
16:41
2007.04.23.
2007.04.23.
밴뎅이님 음주낚시는 음주운전 보다 더 나쁜 것 같습니다..
과도한 음주낚시로 인한 생태계 파괴는 외계생물체의 유입을 앞당겨 조만간 외계생명체에 의한 지구식민화를 가속 시킬 수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참이슬 프레쉬로 일단 시작 하는 게 어떻습니까? ^^
과도한 음주낚시로 인한 생태계 파괴는 외계생물체의 유입을 앞당겨 조만간 외계생명체에 의한 지구식민화를 가속 시킬 수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참이슬 프레쉬로 일단 시작 하는 게 어떻습니까? ^^
16:45
2007.04.23.
2007.04.23.
16:52
2007.04.23.
2007.04.23.
아줌마~~막걸리 주실 때 투명한 걸로 주세요....
( 여기서 팁...저희 동네 술집에는 투명한 막걸리가 있습니다...사람들이 맛있다 하더군요..전 술은 다 같은 술로 보지만..)
미리 리필도 좀 해 주세요~~
( 여기서 팁...저희 동네 술집에는 투명한 막걸리가 있습니다...사람들이 맛있다 하더군요..전 술은 다 같은 술로 보지만..)
미리 리필도 좀 해 주세요~~
16:55
2007.04.23.
2007.04.23.
16:58
2007.04.23.
2007.04.23.
버럭~~ 뻔데기가 뭡니까....최소한 고래 지느러미는 되야죠~~
누구는 고래먹고 누구는 밴뎅이에 뻔데기 먹습니까~~
담 번개는 고래 원합니다~~^^
누구는 고래먹고 누구는 밴뎅이에 뻔데기 먹습니까~~
담 번개는 고래 원합니다~~^^
17:00
2007.04.23.
2007.04.23.
ㅋㅋㅋ
그람 코끼리나 공룡괴기로 합시다
마침 숯땡군 마크가 공룡이니까 한점 뚝~ 떼서 안줏거리 하죠 모
어찌 생각하시온지............
그람 코끼리나 공룡괴기로 합시다
마침 숯땡군 마크가 공룡이니까 한점 뚝~ 떼서 안줏거리 하죠 모
어찌 생각하시온지............
17:03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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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