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떻게 할까요?
- [서경]승우파파
- 조회 수 138
- 2007.04.21. 10:42
흡연자들은 누구나 이해하시지 않을까 하는부분,,,
담배는 돈주고 잘 사도,,, 라이타를 산다는 것은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
나만 그런가?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어제도 밤늦게 들어오다가 지나가는 대학생에게 불 빌리고,,
오늘 아침에도 차의 시거잭을 이용해서 한대,,,
그러나 피시방에 들어와서는 ,,,, 그래도 피시방인데 라이타 한개 주겠지 하고
"라이타 있나요"하고 물어봤더니 낼름 하나를 꺼네주네요,,,
'XX 여대생마사*(&만원)...' .....컥,,,,
지금은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집으로 가져가도 되는 건지,,, 어떤건지,,,
걍 버리고 갈까요? 아님 걍 사용할까요?
담배는 돈주고 잘 사도,,, 라이타를 산다는 것은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
나만 그런가?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어제도 밤늦게 들어오다가 지나가는 대학생에게 불 빌리고,,
오늘 아침에도 차의 시거잭을 이용해서 한대,,,
그러나 피시방에 들어와서는 ,,,, 그래도 피시방인데 라이타 한개 주겠지 하고
"라이타 있나요"하고 물어봤더니 낼름 하나를 꺼네주네요,,,
'XX 여대생마사*(&만원)...' .....컥,,,,
지금은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집으로 가져가도 되는 건지,,, 어떤건지,,,
걍 버리고 갈까요? 아님 걍 사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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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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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2007.04.21.
10:48
2007.04.21.
2007.04.21.
아..그리고 항상 식당 가실 때 미리 라이터 하나씩 받아 놓으세요...차에 하나씩 비상용...여름에 터지는 그런 조잡한 건 그냥 주머니에 넣으시고요...
라이타 돈 주고 살 때 그 속쓰림.....
라이타 돈 주고 살 때 그 속쓰림.....
10:49
2007.04.21.
2007.04.21.
10:50
2007.04.21.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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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10:56
2007.04.21.
2007.0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7
2007.04.21.
2007.04.21.
11:00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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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07.04.21.
2007.04.21.
21:46
2007.04.21.
2007.04.21.
00:49
2007.04.22.
2007.04.22.
( 저도 집에 1개 있는데 아직 아무 말이 없네요..근데 전 번개 나갔다가 바꿨던데....혹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