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처음으로....
- [서경]김찬영
- 조회 수 85
- 2007.04.21. 02:18
벌써 나의 약간 모자란 티지와 동거동락이 3년차에들어오는데
처음으로 무언가에 투자를 했네요...ㅋㅋ
시트를 드디어 가죽시트를 드디어 바꿨어요...홍보업체 마을에서...
그거하나만으로도 어찌나 미칠듯이 좋은지....
제 검둥애마는 lx에 다른 차들보다 약간 모자라보이거든요...
꼭 백조무리안에 오리새끼마냥..왜냠 루프랙도없고...
정말 텅비어보이는건...외관싸이드 가뉘쉬가 부착되어있지않다는거
그게 선택사항인지도 모르고(팬매자 때문이야...T.T) 내 귀중한 검둥이를 사게됐거든요..
그래서 문짝에 찍히기도많이하고...
근데 처음으로 눈 딱 감고 가죽씨트에 열선 질렀어요..
기쁜맘에 사진 찍찍이도 하고싶었는데...디카가없는관계로...ㅋㅋㅋ
어쨋든 비가억수로 오는시간때에 시트 성형을 했어요..
비오는날 기분이 안좋은편인데도 완전 기분 좋더라고요!!!
더욱 욕심들이 늘어날까봐.. 그걸참아야하는 쩐[money] 사정을 무시할수도없고
아무튼 푸념과 잡담들이었어요....[너무 길었나??]
이제 담목표는 실내 계기 공조 LED!!에요~~언제가될진모르지만...
처음으로 무언가에 투자를 했네요...ㅋㅋ
시트를 드디어 가죽시트를 드디어 바꿨어요...홍보업체 마을에서...
그거하나만으로도 어찌나 미칠듯이 좋은지....
제 검둥애마는 lx에 다른 차들보다 약간 모자라보이거든요...
꼭 백조무리안에 오리새끼마냥..왜냠 루프랙도없고...
정말 텅비어보이는건...외관싸이드 가뉘쉬가 부착되어있지않다는거
그게 선택사항인지도 모르고(팬매자 때문이야...T.T) 내 귀중한 검둥이를 사게됐거든요..
그래서 문짝에 찍히기도많이하고...
근데 처음으로 눈 딱 감고 가죽씨트에 열선 질렀어요..
기쁜맘에 사진 찍찍이도 하고싶었는데...디카가없는관계로...ㅋㅋㅋ
어쨋든 비가억수로 오는시간때에 시트 성형을 했어요..
비오는날 기분이 안좋은편인데도 완전 기분 좋더라고요!!!
더욱 욕심들이 늘어날까봐.. 그걸참아야하는 쩐[money] 사정을 무시할수도없고
아무튼 푸념과 잡담들이었어요....[너무 길었나??]
이제 담목표는 실내 계기 공조 LED!!에요~~언제가될진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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