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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눌님이 어제 하는말..
- [서경]in╂∑rNⓔⓔDs
- 조회 수 139
- 2007.04.20. 12:34
버스운전기사가
"어이!~ 학생" 이래 부르더랩니다..
아직도 학생이라는 소리가 그렇게 좋나??
나이가 35살에, 애가 5살인뎅.. ㅋㅋ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해줬죠!~~~
--------------------------------
앞으로, 버스탈때 50원만 내라!~~
버스기사가 뭐라하면,
내초딩때 50원냈다고 예기해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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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학생" 이래 부르더랩니다..
아직도 학생이라는 소리가 그렇게 좋나??
나이가 35살에, 애가 5살인뎅.. ㅋㅋ
그래서 제가 한마디 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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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버스탈때 50원만 내라!~~
버스기사가 뭐라하면,
내초딩때 50원냈다고 예기해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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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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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2007.04.20.
2007.04.20.
12:38
2007.04.20.
2007.0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 울 엄니 (80세)께서는 아직도 버스기사가 할머니~ 하면
운전기사 반절을 듁어놓아요
그리고 경로우대 싫으시다고 차비 꼬박꼬박 내지요 ㅋㅋ
훌륭하신 울 엄니
시골 울 엄니 (80세)께서는 아직도 버스기사가 할머니~ 하면
운전기사 반절을 듁어놓아요
그리고 경로우대 싫으시다고 차비 꼬박꼬박 내지요 ㅋㅋ
훌륭하신 울 엄니
12:38
2007.04.20.
2007.04.20.
12:39
2007.04.20.
2007.04.20.
헉!~~ 딴거한다고, 지금 봤는데용..
정말 훌륭/대단/엑설런트 하십니다. ^^;
흐흐!~~~~~~~~~~
울 어머니/할머니도 경로우대 아주 싫어하시더군요.. ^^
정말 훌륭/대단/엑설런트 하십니다. ^^;
흐흐!~~~~~~~~~~
울 어머니/할머니도 경로우대 아주 싫어하시더군요.. ^^
13:02
2007.04.20.
2007.04.20.
13:36
2007.04.20.
2007.04.20.
18:57
2007.04.20.
2007.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