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래고기 먹었습니다.
- [서경]밴뎅이
- 조회 수 189
- 2007.04.20. 09:09
온라인상으로만 알던
경상방 사땡형님의 초대로 울산 시내에 있는 진미고래고기집에서
난생첨 고래고기를 맛보았습니다.
같은 어류라 내키지않았지만 횟집사장님의 친절한 부위별 고래고기 먹는 방법과
한잔에 오십만원한다는 이름모를 담근주 한꼬뿌씩~
예상보다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감칠맛 까지....
낼 일본과 중국으로 출장가시는 상도님도 오셨구요
쐐주 한잔하구 당구한겜하고 헤어졌습니다.
당구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구 밴뎅이 꼴찌~
중간에 산본의 뮤아무개님의 격려와 부러움의 전화가 있었구요
땡횽님과 상도님께 고맙다는 말 드립니다. 밴'
경상방 사땡형님의 초대로 울산 시내에 있는 진미고래고기집에서
난생첨 고래고기를 맛보았습니다.
같은 어류라 내키지않았지만 횟집사장님의 친절한 부위별 고래고기 먹는 방법과
한잔에 오십만원한다는 이름모를 담근주 한꼬뿌씩~
예상보다 훨씬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감칠맛 까지....
낼 일본과 중국으로 출장가시는 상도님도 오셨구요
쐐주 한잔하구 당구한겜하고 헤어졌습니다.
당구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구 밴뎅이 꼴찌~
중간에 산본의 뮤아무개님의 격려와 부러움의 전화가 있었구요
땡횽님과 상도님께 고맙다는 말 드립니다.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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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사땡님 : 그런가요? 몰라서..^^;;
부산 사시는 어떤분이 자갈치 시장의 특정 가게를 언급하시면거 거긴 냄새 안나고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부산 사시는 어떤분이 자갈치 시장의 특정 가게를 언급하시면거 거긴 냄새 안나고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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